가남 아침편지
☆ 가남 아침 편지 ☆
(2026년 3월 10일 화요일)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구름 많겠다고 합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보통'입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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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에 보이지 않는 가치 ♣♤
“비밀을 말해 줄게. 정말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 소설가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에 나오는 한 구절입니다. 생각해 보면 세상에는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이 함께 있습니다. 바다는 눈에 보이지만 그 파도를 일으키는 바람은 보이지 않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바람이 파도를 만들고 멀리까지 물결을 움직입니다.
눈에 보이는 돈이나 땅, 보석이나 자동차 같은 것들도 어쩌면 보이지 않는 행복을 얻기 위한 수단일지도 모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집도 그렇습니다. 하지만 그 공간을 따뜻하게 만드는 것은 그 안에 머무는 사람들의 마음입니다. 사람이 아름답게 보이는 것도 그가 가지고 있는 권력, 명예, 물질보다는 어떤 마음을 품고 살아가는지에 더 가까이 있을지 모릅니다.
인생에서 가장 귀한 것들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사랑과 믿음, 자유와 행복처럼 삶을 지탱하는 것들은 손에 잡히지 않지만 사람을 가장 깊이 움직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켜야 할 것은 눈에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마음의 가치를 지켜가는 일인지도 모릅니다.
🔶 오늘의 명언
“성공한 사람이 아니라 가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힘써라.”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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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회와 회개 🔶
“회개한다는 것은 자신의 죄를 후회하는 것 이상입니다.” - 스티븐 로슨
“To repent is more than feeling sorry for your sin.” - Steven Lawson
세상 사람들은 끔찍한 죄를 지었을 때 최악의 인생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의
최악은 회개가 없는 삶입니다. 죄의식 자체가 없으면 더 갈 곳이 없습니다. 가룟 유다는 죄를 지었기 때문에, 스승을 팔았기 때문에 망한 것이 아닙니다.
회개가 없어 망했습니다. 가룟 유다와 예수님을 배신한 베드로의 차이는 단 하나입니다. 가룟 유다는 후회만 했지만, 베드로는 회개했습니다.
후회와 회개는 전혀 다릅니다. 눈물 흘리는 후회가 아닌, 자신의 삶을 돌이켜 변화의 길로 나아가야 합니다. 회개는 후회를 넘어 삶의 태도에서 실제적인 변화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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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한 구절 🔶
💖 요한일서 2:5~6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하게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그의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 그의 안에 산다고 하는 자는 그가 행하시는 대로 자기도 행할지니라.”
But if anyone obeys his word, God’s love is truly made complete in him. This is how we know we are in him: Whoever claims to live in him must walk as Jesus did.(1John 2:5~6)
사도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일이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서 온전하게 되는 일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말씀을 지키는 건 외적으로 행해지는 일인데 그 결과는 우리의 내면에 펼쳐집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사람은 자신 안에 하나님의 사랑이 이루어지는 것을 경험합니다. 사도 요한은 더 나아가 그것이 우리가 하나님 안에 있게 되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 안에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사도 요한은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는다”(요일 4:18)고 합니다. 두려움을 내쫓을 정도로 우리 안에 충만한 온전한 사랑을 경험하기 위해서도 우리는 말씀을 지켜야 합니다. 그저 말씀을 지키며 살아갈 뿐인데 그 삶엔 하나님의 사랑이 넘치고 두려움이 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말씀을 지키는 건 우리 자신을 위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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