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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남 아침편지

2026년 2월 24일(화) 가남 아침편지
2026-02-24 04:44:44
김영돈 목사
조회수   17

가남 아침 편지

(2026224일 화요일)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며 눈이나 비가 오겠다고 합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나쁨'입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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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절당하는 것 ♣♤

전자제품 판매장에서 한 손님이 TV를 고르고 있었습니다. 판매원은 손님에게 성심성의껏 여러 제품의 TV의 장점과 기능을 열심히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판매원의 설명을 다 들은 손님은 좀 더 알아보겠다는 말만 남긴 채 매장을 그냥 나섰습니다.

제법 긴 시간의 노력이 허사로 돌아갔지만 판매원은 낙담하지 않고 다시 환한 표정으로 일했습니다. 헛수고한 판매원을 위로하려던 다른 직원들은 그 모습에 의아해 물었습니다. “저렇게 설명만 잔뜩 듣고 그냥 가버렸는데 뭐가 그렇게 기뻐서 웃고 있어요?”, “그냥 가버린 저 손님 덕분에 저는 이제 곧 실적을 올릴 수 있을 거예요.”

웃으며 말하는 판매원의 말에 다른 직원들은 더욱 영문을 알 수 없다는 표정을 지었습니다.

판매원은 여전히 싱글벙글 웃으며 계속 말했습니다. “내가 물건을 판매한 기록을 자세히 살펴보니 거절을 많이 당할수록 물건을 팔 확률이 높더군요. 대략 평균을 내보니 10명의 손님이 거절하면 열한 번째 손님은 사겠다고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거절이 많아지는 만큼 성공할 가능성도 다가오고 있으니 좋은 일이지요.”

우리를 힘들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건 외부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 내부에 있는 부정적인 생각과 현실에 대한 낙담입니다. 스스로 불행하게 하는 좌절감에 짓눌리기 전에 현실을 뛰어넘어 지혜로 마음을 지켜야 합니다. 오늘 너무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내일은 분명 좋은 일의 있을 거라는 긍정적인 마음을 가져보세요.

🔶 오늘의 명언

거절당하는 것을 미리부터 두려워하지 말라.” 할랜드 샌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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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란 🔶

기도는 하나님의 뜻을 바꾸지 않습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뜻에 복종하는 것입니다.” - 스티븐 로슨

“Prayer does not change the will of God. Prayer submits to the will of God.” - Steven Lawson

누가복음 2242절에서 예수님은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거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십자가를 앞둔 예수님은 피가 땀이 되도록 기도를 하셨습니다. 그렇게 고통스럽게 기도하신 이유는 하나님의 뜻,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육신의 욕구와 소원은 가능하다면 이 십자가를 정말 피하고 싶었지만,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과 충돌되는 육신의 요구를 단호히 거절하심으로 순종하셨습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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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한 구절 🔶

💖 요한복음 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Peace I leave with you; my peace I give you. I do not give to you as the world gives. Do not let your hearts be troubled and do not be afraid.(John 14:27)

예수님께서는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않은, 세상이 알지 못하는 평안을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다고 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받은 평안이 어떤 평안인지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 본문을 살펴보면 나의 평안을 주신다고 했는데 여기서 나의는 예수님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가지고 있는 평안을 우리에게 주신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랑 똑같은 사람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사람이 받는 고통을 똑같이 경험하셨지만 그 가운데 평안을 잃지 않았습니다. 이 평안은 십자가의 길을 가며 죽기까지 순종하고 복종하는 과정에서 함께했던 평안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놀라운 평안을 우리에게 주신다는 것입니다. 어린아이가 혼자 있을 때 불안해하다가 부모님을 만나면 미소를 지으며 자유로움을 느끼는 것처럼, 성부 성자 성령님이 우리의 손을 붙들어 주시는 하늘로부터 오는 평안을 사모하고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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