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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남 아침편지

2026년 2월 27일(금) 가남 아침편지
2026-02-27 04:45:57
김영돈 목사
조회수   25

가남 아침 편지

(2026227일 금요일)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차차 맑아지겠다고 합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보통'입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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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자의 자리 ♣♤

오케스트라 무대 위에는 관악기, 타악기, 현악기 등 수많은 연주자가 지휘자의 신호에 따라 한 곡 한 곡 연주를 이어갑니다. 전체 구성원 중 현악기가 가장 많다 보니 그 소리가 가장 또렷하게 들립니다.

하지만 무대 뒤편에 자리한 심벌즈와 팀파니, 그리고 튜바 같은 악기도 있는데 전체 연주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지는 않지만, 지휘자의 손을 바라보며 자신이 연주해야 할 그 순간을 놓치지 않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자기 차례가 오면 짧더라도 정확한 소리로 존재감을 나타냅니다. 그 한 번의 소리가 지나가자 곡은 더 또렷해지고 전체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모든 사람이 항상 중심에 설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어떤 자리이든 그 자리를 지키는 사람이 있어야 전체가 완성됩니다. 다른 사람 눈에는 내가 주인공이 아닌 것처럼 보일지라도 오늘 나에게 준 역할은 분명합니다. 오늘 하루, 나를 위해서 나는 내 자리에서 잘하고 있다라고 칭찬해 보세요.

🔶 오늘의 명언

자신의 가치는 다른 어떤 누군가가 아닌, 바로 자신이 정하는 것이다.” 엘리노어 루스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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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것도 자랑할 것이 없는 큰 죄인 🔶

교만은 우리에게 부자연스러운 것이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자랑할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 찰스 스펄전

“The quote translates to: "Pride should be unnatural to us, because we have nothing to boast about." - Charles Spurgeon.

신앙생활이 오래될수록 가난한 심령이 사라집니다. 자기 스스로 꽉 찬 상태인 교만함이 자연스러운 것이 되어버립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가증스럽게 여기시는 것이 교만입니다. 교만은 하나님을 간절히 찾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아무것도 자랑할 것이 없는 큰 죄인으로 서 있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자랑할 것이 하나도 없음을 인정하고 오직 하나님의 긍휼만 구해야 합니다. 이렇게 상한 심령으로 주님께 나아갈 때,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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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한 구절 🔶

💖 에베소서 5:16~17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Making the most of every opportunity, because the days are evil. Therefore do not be foolish, but understand what the Lord’s will is.(Ephesians 5:16~17)

우리 사회는 바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각자의 역할을 하다 보면 시간이 참 빠르게 흘렀음을 보게 됩니다. 때로는 지나간 세월을 돌아보며 순간에 충실하지 못했던 것을 안타깝게 느끼기도 합니다. 하지만 성경의 시간 개념은 흘러간 세월을 아까워하기보다는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고 말씀합니다. 악한 세월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악한 세월은 거센 파도와 같아서 모든 것을 휩쓸어 갑니다. 우리는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있는 자(5:15)같이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파도를 거슬러 저항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는 생명을 가지고 있는 것뿐입니다. 연어가 물을 거슬러 올라가는 것처럼, 심판의 바다를 향하는 악한 세월 가운데 의도적으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는 사람은 생명 되신 예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뿐입니다. 예수님을 전심으로 붙들고 악한 세월 가운데 주의 뜻이 무엇인지 이해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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