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남 아침편지
☆ 가남 아침 편지 ☆
(2026년 3월 6일 금요일)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곳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고 합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보통'입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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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감을 되찾는 방법 ♣♤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린 투수 ‘존 앤드루 스몰츠(John Andrew Smoltz)’는 한때 심각한 슬럼프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슬럼프의 원인은 바로 실투였습니다. 그가 던진 실투는 타자에게 정통으로 맞았으며 그날 이후 그때의 실수가 계속 머릿속을 떠나지 않게 된 것입니다.‘왜 그렇게 던졌지?’
훈련할 때도 경기할 때도 이 질문이 항상 머리에 떠올랐습니다. 당연히 훈련도 실제 경기에서도 제대로 되지 않아 그는 바닥으로 곤두박질치게 되었습니다.
오랜 시간 슬럼프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결국 정신과 병원을 찾았는데 그에게 의사가 내놓은 처방은 간단한 것이었습니다. 2분짜리 동영상을 보여 주면서 그것을 계속 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 동영상은 그가 과거 완벽한 피칭으로 투구했던 장면으로만 편집된 영상이었습니다. 그는 그 영상을 보고 또 봤습니다. 실제 경기 중 다시 실수했을 때도 그 동영상 속의 자기 모습을 다시 상기했습니다. 그리고 그 당시 당당한 모습과 함께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었습니다.
슬럼프는 언제 어떻게 다가올지 모릅니다. 하지만 과거 성취감과 자신감이 충만했던 순간을 기억하며 극복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충분히 슬럼프를 극복 할 수 있습니다.
🔶 오늘의 명언
“나를 슬럼프에 빠지게 한 가장 큰 요인은 ‘안된다’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 박찬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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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만한 믿음은 🔶
“겸손한 악마만큼이나 모순입니다.” - 스테반 차녹
“A proud faith is as much a contradiction as a humble devil.” - Stephen Charnock
교만의 속성에는 자기중심성이 있습니다. 모든 것이 자기가 중심이 되고 주인공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다스림을 거부하고 자기중심의 삶을 살고자 몸부림치게 합니다.
따라서 믿음과 교만은 서로 적이 됩니다. 진정한 믿음은 교만이 아닌 겸손과 항상 동행합니다. 진정한 겸손이 없다면 진정한 믿음은 없습니다.
우리의 마음속에 교만이 있더라도 진리에 대한 강한 지적 확신을 가지고 살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살아 있는 믿음은 불가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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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한 구절 🔶
💖 전도서 3:11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들에게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He has made everything beautiful in its time. He has also set eternity in the hearts of men; yet they cannot fathom what God has done from beginning to end.(Ecclesiastes 3:11)
하나님이 사람에게 허락하지 않으신 영역이 있습니다. 일의 시작과 끝을 아는 일입니다. 우리는 인생의 시작과 끝을 알지 못합니다. 관계나 사건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는 우리가 때를 전혀 알지 못한다는 의미입니다. 문제는 모든 일에 때가 있다는 점입니다. 범사에 때가 있는데 우리가 알지 못한다는 건 인생이 가진 비극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때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가 갖는 엄청난 축복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영원을 사모하는 것입니다. 영원이라는 하나님의 시간을 꿈꾸게 된 것입니다. 사람들은 언제가 때인지 알지 못하기에 그때를 알기 위해 발버둥 칩니다. 그때를 대비하겠다며 전력하는 세상의 사람들과 다르게 우리는 그때를 모르기에 하나님의 시간인 영원을 소망합니다. 우리는 마땅히 바라고 꿈꿔야 할 것을 알게 됐습니다. 허망한 세상의 시간 속에 살아가는 우리의 삶에 영원한 하나님의 시간이 드러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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