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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남 아침편지

2026년 1월 27일(화) 가남 아침편지
2026-01-27 04:44:06
김영돈 목사
조회수   11

가남 아침 편지

(2026127일 화요일)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 날씨는 전국 대부분 지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고 합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보통'입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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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의 선택 ♣♤

19542, 당대 최고의 스타였던 마릴린 먼로는 야구 영웅 조 디마지오와 결혼해 일본으로 신혼여행을 떠났습니다. 신혼여행 중 돌연 행선지를 바꿉니다. 그녀가 향한 곳은 화려한 휴양지가 아닌 전쟁으로 폐허가 된 한국을 방문하여 미군들을 위한 위문 공연을 갖기로 했습니다.

212일 공연을 앞두고 대구 동촌 비행장에는 먼로를 환영하기 위해 배우 백성희와 최은희가 마중을 나갔고, 세계적인 여배우를 구경하기 위해 몰려든 인파로 인해 일대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하지만, 영하 20도의 매서운 추위와 제대로 된 대기실조차 없어 야전 천막 뒤에서 옷을 갈아입어야 했습니다.

폐렴 증상 속에서도 야외무대에 오른 그녀는 4일 동안 11회 공연을 펼치며 10만 명이 넘는 미군 병사들 앞에서 노래를 부르며 희망을 전했습니다. 그 시간만큼은 전쟁도, 추위도 잠시 잊혔습니다. 훗날 그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한국에서의 공연은 내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이었어요.”

인생에서 가장 가치 있는 일은 나를 위한 선택보다 누군가에게 진심을 전할 때 찾아옵니다. 내가 조금 손해를 보더라도 기꺼이 내 자리를 내어주는 마음은 상대에게 큰 힘이 되고 나에게는 살아갈 자부심이 됩니다.

🔶 오늘의 명언

아름다운 시작보다 아름다운 끝을 선택하라.” 발타자르 그라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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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예수 안에 있다면 🔶

내가 예수 안에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이 나를 세상으로부터 꺼내어 그리스도에게 주셨기 때문입니다.” - R.C. 스프롤

“If I am in Jesus, it is because God has taken me out of the world and given me to Christ.” - R.C. Sproul

일반적으로 모든 종교는 무엇인가를 갖추어 신에게로 도달하려고 합니다. 인간의 노력이 강조됩니다. 사실 아무리 노력해도 우리에게는 선한 것이 없습니다. 사랑받을 만한 자격을 갖춘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먼저 사랑하셨고, 다가오셨습니다. 독생자를 우리에게 보내셨고 구원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먼저 베풀어 주신 사랑이 없다면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존재할 수 없습니다.

우리의 구원이 안전한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하나님의 편에서 베푸신 사랑의 힘이 우리를 붙들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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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한 구절 🔶

💖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So do not fear, for I am with you; do not be dismayed, for I am your God. I will strengthen you and help you; I will uphold you with my righteous right hand.(Isaiah 41:10)

예수님을 믿은 지 얼마 안 된 새 교우께서 큰 수술을 하게 됐습니다. 평상시에 건강했던 분이라 갑자기 큰 수술을 받게 되니 두려움이 컸습니다. 이동 침대에 누워 수술실로 들어가는데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는 이사야서 말씀이 수술실 입구 천장에 쓰인 것을 보았다고 합니다. 생각지 못한 장소에서 이 말씀을 보고 그는 담대하게 수술에 들어갔고 지금은 믿음 안에서 생활하며 건강을 회복하고 있습니다. 두려워하지 말라는 말씀은 성경에서 자주 볼 수 있습니다. 홍해 앞에선 이스라엘 백성에게 모세를 통해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모세를 이은 여호수아에게, 바빌론에 포로로 끌려가 절망하는 유다 백성들에게, 광풍이 몰아치는 바다에서 죽게 된 제자들에게, 그리고 부활하신 주님께서 의심하고 두려워하는 제자들에게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니 두려워하지 말고 담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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