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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남 아침편지

2026년 1월 13일(화) 가남 아침편지
2026-01-13 06:00:51
김영돈 목사
조회수   29

가남 아침 편지

(2026113일 화요일)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며, 곳곳에 눈이나 비가 내려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항상 건강 유의하세요.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입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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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력이 중요하다. ♣♤

네가 이루고 싶은 게 있거든 체력을 먼저 길러라. 평생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되거든 체력을 먼저 길러라. 게으름, 나태, 권태, 짜증, 우울, 분노. 모두 체력이 버티지 못해 정신이 몸의 지배를 받아 나타나는 증상이다.

네가 후반에 종종 무너지는 이유, 충격을 입은 후 회복이 더딘 이유, 실수한 후 복귀가 더딘 이유, 모두 체력의 한계 때문이다. 체력이 약하면 빨리 편안함을 찾게 마련이고 그러다 보면 인내심이 떨어지고 그 피로감을 견디지 못하게 되면 승부 따윈 상관없는 지경에 이르게 된다.

이기고 싶다면 충분한 고민을 버텨줄 몸을 먼저 만들어라. ‘정신력체력이란 외피의 보호 없이는 구호밖에 되지 않으니까. 드라마 미생중에서​ –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아니 흔들려서 꽃 좋고 열매 많으니 샘이 깊은 물은 가뭄에도 아니 그쳐서, []가 되어 바다에 가노니 수백 년 전의 용비어천가에서도, 새로운 나라를 건설하는 크고 위대한 일에도 그 근본과 토대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 오늘의 명언

기초 없이 이룬 성취는 단계를 오르는 게 아니라, 취 후 다시 바닥으로 오게 된다.” 미생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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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을 수 있습니다. 🔶

참된 평안은 그리스도 안에서만 찾을 수 있습니다.” - 존 칼빈

“True peace will be found nowhere but in Christ.” - John Calvin

참된 평안은 세상이 주는 일시적인 안도감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만 누릴 수 있는 깊은 쉼입니다. 성경은 내가 너희에게 주는 평안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다고 말하며 그 평안의 근원을 분명히 합니다.

사람의 마음은 성공이나 소유로 잠시 위로받을 수는 있어도, 죄와 두려움의 뿌리까지 치유할 수는 없습니다. 십자가에서 흘린 그리스도의 사랑은 불안한 영혼을 품고 흔들리는 마음을 반석 위에 세웁니다.

그분 안에 거할 때 폭풍 속에서도 잠잠할 수 있는 은혜를 경험하게 됩니다. 참된 평안은 환경이 아니라 그리스도와의 관계에서 흘러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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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한 구절 🔶

💖 열왕기상 11:9 “솔로몬이 마음을 돌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떠나므로 여호와께서 그에게 진노하시니라 여호와께서 일찍이 두 번이나 그에게 나타나시고.”

The Lord became angry with Solomon because his heart had turned away from the Lord, the God of Israel, who had appeared to him twice.(1Kings 11:9)

세월이 지나 경륜이 쌓일수록 귀한 것이 있습니다. 초심과 첫 믿음을 지키는 것은 아름답고 귀중합니다. 솔로몬은 하나님께 은혜를 입고 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그의 아버지 다윗은 하나님께서 인정하는 믿음의 사람이었습니다. 아버지의 뒤를 이은 솔로몬 왕은 일천번제를 드리며 주님을 기쁘게 했던 예배의 사람이자 지혜를 구한 믿음의 사람이었습니다. 기도를 들은 하나님께서는 솔로몬이 구하지 않은 부귀와 영광도 허락하셨습니다. 다윗의 평생소원이었던 성전 건축도 이룹니다. 하지만 솔로몬은 하나님을 떠납니다. 이방 여인들을 아내로 맞고 이들이 들인 우상에 빠집니다. 진노하신 하나님께서는 나라를 둘로 나누겠다고 선언하십니다. 솔로몬을 생각하면 나의 달려갈 길을 다 마치고 믿음을 지켰다는 바울의 고백이 무겁게 다가옵니다. 새해부터 시험과 유혹, 고난과 어려움이 끊임없이 찾아와 믿음을 흔듭니다. 끝까지 믿음을 지켜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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