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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남 아침편지

2026년 1월 9일(금) 가남 아침편지
2026-01-09 04:42:35
김영돈 목사
조회수   25

가남 아침 편지

(202619일 금요일)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 날씨는 전국 하늘이 점차 흐려지겠고, 밤부터 서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해지며 비나 눈이 내리겠다고 합니다. 항상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보통'입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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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화의 시간 ♣♤

비행기를 타고 먼 나라로 향할 때면 비슷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어느 순간 날짜 변경선을 지나면서 낮과 밤이 갑자기 뒤바뀌고 시간의 흐름도 달라집니다. 도착했던 현지 시각은 분명 낮인데 몸의 신체 리듬은 여전히 밤에 머물러 있습니다.

모두가 활발하게 움직이는 낮에 혼자만 꾸벅꾸벅 졸게 되는 이유입니다. 시계는 새로운 시간을 가리키고 있지만 몸은 아직 이전 시간대에 맞춰 움직이고 있는 셈입니다. 그래서 갑자기 생긴 시차는 몸이 쉽게 따라오게 두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곳에 조금 더 머물게 되면 몸은 결국 새로운 시간에 맞춰 하루의 리듬을 다시 만들어 갑니다. 처음의 어색함과 불편함은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옅어집니다.

변화는 이미 일어났지만 몸과 마음은 그 변화에 맞출 시간이 필요합니다 지금의 어색함은 잘못된 상태가 아니라 새로운 리듬으로 옮겨가는 중일지도 모릅니다. 항상 변화하고 노력하는 사람은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살 수 있습니다.

🔶 오늘의 명언

작은 변화가 일어날 때 진정한 삶을 살게 된다.” 톨스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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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께 집중 🔶

저는 사람들이 주님이 그들을 위해 하신 일뿐만 아니라 주님의 존재 자체로 사랑하기를 바랍니다.” - R.C. 스프로울

“I want people to love the Lord, not just for what He does for them, but for who He is.” - R.C. Sproul

악한 영은 인간에게 잘못된 사상과 헛된 희망과 기대를 갖게 합니다. 하나님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것에 관심을 갖게 만듭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본질을 놓치고 비본질 것에 매여 있게 됩니다.

우리는 선물이 아니라 선물을 주시는 하나님께 집중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손이 아니라 하나님의 얼굴을 갈망해야 합니다. 참되고 본질적인 것은 하나님 자체이며, 그분의 존재만으로 충분합니다.

주님 저에게는 주님이 전부입니다. 주님 한 분만으로 충분합니다.’라고 고백할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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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한 구절 🔶

💖 룻기 2:12 “여호와께서 네가 행한 일에 보답하시기를 원하며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의 날개 아래에 보호를 받으러 온 네게 온전한 상 주시기를 원하노라 하는지라.”

May the Lord repay you for what you have done. May you be richly rewarded by the Lord, the God of Israel, under whose wings you have come to take refuge.(Ruth 2:12)

신랑감으로 가장 인기 있는 남자는 교회 오빠입니다. 믿음 좋고 반듯하고 예의 바르고 유머 감각도 좋기 때문입니다. 교회를 다니지 않는 자매도 교회 오빠라면 궁금해한다고 합니다. 교회 오빠의 모델은 보아스입니다. 그는 믿음이 좋고 신실하며 품이 넉넉합니다. 몰락한 이주민인 시어머니를 따라 베들레헴에 온 모압 여인 룻을 넉넉히 품어줍니다. 자기 밭에 온 룻에게 이삭을 풍족히 줍도록 배려하고 남자 종들이 희롱하지 않도록 당부합니다. 결국 보아스와 룻은 가정을 이루고 다윗의 조상이 돼 예수님의 계보에 이름을 올립니다. 보아스의 성숙한 신앙 인격은 사랑으로 사람들을 품으셨던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이 겹쳐 보입니다. 위기의 시대, 주님을 닮아 정중하게 어려운 사람을 품어준 보아스와 가난하지만 믿음으로 신실하게 살아간 룻과 같은 사람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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