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남 아침편지
☆ 가남 아침 편지 ☆
(2026년 1월 6일 화요일)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며, 밤부터 경기 북동부와 강원 북부 내륙 산지, 제주도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합니다. 항상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입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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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학 문제와 케이크 ♣♤
한 수학 교사에게 쌍둥이 자녀가 있었습니다. 자녀들은 어머니의 재능을 물려받았는지 모두 수학을 잘했습니다. 아이들의 재능을 키우고 싶었던 어머니는 두 아이에게 경쟁심을 부추겼습니다.
어느 날 어머니는 두 아이에게 어려운 수학 문제와 함께 맛있어 보이는 조각 케이크를 주며 말했습니다. “오늘 간식은 너희들이 좋아하는 케이크야. 하지만, 이 수학 문제를 먼저 푸는 사람에게만 이 케이크를 줄 거야.” 두 아이는 열심히 문제를 풀었습니다. 하지만 간발의 차이로 큰아이가 먼저 풀었습니다. 어머니는 약속대로 큰아이에게만 케이크를 주었습니다.
그러자 울상이 된 동생과 케이크를 바라보던 큰아이는 케이크를 뚝 잘라 절반을 동생에게 주며 엄마에게 말했습니다. “엄마, 이 케이크를 내가 전부 가지면 +1이고 동생이 못 가지면 –1이에요. 그러면 결국 제로(0)가 되는 거 아닌가요. 하지만, 이렇게 둘이 절반(0.5)씩 가지면 +1이 되는데 이러면 이득 아닌가요?” 이 말을 들은 어머니는 자신의 어리석음을 크게 반성하며 두 자녀를 안아줬습니다.
제로섬 게임이란 게임에 참여한 모든 참가자의 점수를 전부 합산하면 제로(0)가 되는 게임입니다. 누군가가 얻는 만큼 반드시 누군가가 잃게 되고 모든 이득은 결국 다른 참가자로부터만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나눔에서는 제로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나눔을 통해서는 오히려 행복의 크기를 더 키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오늘의 명언
“베풂은 기술이다. 그러므로 연습이 필요하다. 다른 사람과 나누지 않는다면 당신이 가진 물질적, 정서적 소유물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 – 마크 샌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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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급하십니다. 🔶
‘하나님께서 친히 예수님께 나아갈 수 있는 조건을 공급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오직 은혜로만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 R.C. 스프로울
”God Himself supplies the necessary condition to come to Jesus. That’s why it is by grace alone, that we are saved.“ - R.C. Sproul
하나님께서 친히 예수님께 나아갈 수 있는 조건을 마련해 주십니다. 우리는 스스로 자격을 갖출 수 없지만, 주님은 은혜로 그 길을 열어 주십니다. 그러므로 구원은 우리의 공로나 노력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로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은 사랑과 자비로 우리를 초대하시며, 믿음으로 나아오는 자에게 생명을 주십니다. 이 진리는 우리로 하여금 겸손과 감사로 주님 앞에 서게 합니다. 결국, 구원의 모든 영광은 우리 안에서가 아니라, 우리를 위해 준비하신 하나님의 은혜 안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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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한 구절 🔶
💖 신명기 26:5 ”너는 또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아뢰기를 내 조상은 방랑하는 아람 사람으로서 애굽에 내려가 거기에서 소수로 거류하였더니 거기에서 크고 강하고 번성한 민족이 되었는데.“
Then you shall declare before the Lord your God: “My father was a wandering Aramean, and he went down into Egypt with a few people and lived there and became a great nation, powerful and numerous.(Deuteronomy 26:5)
‘우리는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 조상의 빛난 얼을 오늘에 되살려….’ 1970년대 국민교육헌장의 첫 부분입니다. 이 헌장에 따르면 자주독립의 자세를 확립하고 인류 공영에 이바지할 근거가 우리 조상의 빛난 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나안땅에 들어가서 첫 수확을 한 후에 하나님 앞에 나와 감사 예배를 드리라고 명령하십니다. 그리고 자기 조상들과 민족을 인도하신 하나님에 대한 신앙고백을 하라고 하십니다. 신학자들은 이 고백을 이스라엘의 역사 신조라고 부릅니다. 이스라엘의 조상 아람 사람은 애굽에 내려가 소수로 머물렀으나 강성해지자 학대와 괴롭힘을 당해 하나님께 부르짖은 연약한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은 강한 자보다 연약한 자를, 능력이 많은 자보다 부족한 자를 부르셔서 도구로 사용하십니다. 주님 앞에서는 연약할수록 더 큰 은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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