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남 아침편지
☆ 가남 아침 편지 ☆
(2025년 12월 26일 금요일)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청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가끔 구름 많겠다고 합니다.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입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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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민으로 가득 차 있다. ♣♤
나이 지긋한 현자 한 분이 숲 속을 산책하고 있을 때 한 청년을 만났습니다. 그 청년은 고뇌와 고민이 가득한 표정으로 숲길에 앉아 있었습니다. 의아하게 여긴 현자가 청년에게 무엇이 그렇게 힘들어서 멍하니 앉아 있는지 물어보았습니다. 한숨을 쉬던 청년은 자신의 고민거리들을 하나씩 이야기하기 시작했습니다.
청년의 고민을 묵묵히 듣고 있던 현자가 작은 돌멩이 하나를 들어 올리며 청년에게 말했습니다. “자네의 고민을 해결할 방법이 있는데 잠시 내가 시키는 대로 따를 생각이 있나?”
반신반의하는 청년이 고개를 끄덕이자 현자는 돌멩이를 건네주며 말했습니다. “이 돌멩이를 자네의 머리 위로 들어 올려보게.”
현자의 말이 끝나고 어렵지 않은 일이라 청년은 대뜸 돌멩이를 받아 머리 위로 들어 올렸습니다. 그런데 10분이 지나고 20분이 지나도 돌을 계속 들고 있도록 하자 청년의 팔이 부들부들 떨리기 시작했습니다. ‘도대체 내가 지금 뭘 하는 거지.’
울컥 화가 난 청년이 돌멩이를 집어던지자 현자가 빙긋 웃으며 말했습니다. “바로 그 돌멩이가 자네의 고민거리일세. 가볍고 대단치 않아 보이지만, 시간이 길어질수록 자네를 더욱더 괴롭고 힘들게 만드는 것이네. 유일한 해결책은 지금 자네가 한 것처럼 그냥 집어던지면 된다네.”
우리 삶에서 걱정은 이 돌멩이와 같습니다. 오랜 시간 고민한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 고통이 커지기만 합니다. 이제 그만 던져버리세요. 그 고민에 마음이 계속 붙잡혀 있으면 당신의 몸과 마음이 굳은 채 더는 아무 일도 하지 못하게 됩니다.
🔶 오늘의 명언
“행복에 이르는 유일한 길은 자신의 의지로도 어쩔 수 없는 것들에 대한 걱정을 그만두는 것이다.” – 에픽테토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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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낫습니다. 🔶
“친구와 함께 지옥에 가는 것보다 혼자 천국에 가는 것이 더 낫습니다.” - 찰스 스펄전
“Better to go to heaven alone, than to hell with a friend.” - Charles Spurgeon
진리는 언제나 다수의 의견보다 더 크며, 구원은 결코 군중의 길에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 앞에서의 믿음은 본질적으로 개인적인 결단이며, 세상의 흐름이 아닌 좁은 길을 택하는 용기에서 시작됩니다.
때로는 외로움과 오해를 감수해야 하지만, 그 길 끝에는 주님이 준비하신 영원한 생명이 있습니다. 사람의 인정보다 하나님의 인정을 구하는 것이 참된 지혜입니다.
결국 천국의 문은 함께 들어가는 문이 아니라, 한 사람 한 사람의 믿음과 순종으로 열리는 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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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한 구절 🔶
💖 고린도후서 4:7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But we have this treasure in jars of clay to show that this all-surpassing power is from God and not from us.(2 Corinthians 4:7)
오늘날 현대인들은 건강한 자존감을 가지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인지 시중에서 자존감과 관련한 책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건강한 자존감을 가지면 자신 있고 당당한 삶을 살 수 있을 거라 기대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사람에게는 자기 존중감, 즉 자신을 존중하고 가치 있는 존재라고 인식하는 것이 무척 중요합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왜 나는 소중한 존재인가’라고 스스로 물었을 때 이에 대한 분명한 대답을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다양하게 답변할 것입니다. 자신이 가진 어떤 능력이나 조건으로 설명하고 싶은 욕구를 느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대답은 매우 단순하고 분명합니다. 그것은 내가 가진 외모나 조건에 의해서가 아니라 내 안에 그리스도라는 보배가 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비록 질그릇 같은 삶의 모습이라 하더라도 예수님이 그 안에 계시면 세상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소중한 존재입니다. 내 안에 계시는 예수님으로 인한 건강한 자존감을 가지고 살아가실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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