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남 아침편지
☆ 가남 아침 편지 ☆
(2026년 1월 2일 금요일)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청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고 합니다.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입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
🔶 2026년 새해의 인사 🔶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6년이 밝아오면서, 우리 모두가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와 사랑으로 가득 차기를 기도합니다. 병오년을 맞이하여, 여러분의 가정과 삶 속에 언제나 기쁨과 평화가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새해에는 여러분의 발 앞에 언제나 길이 나타나는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여정이 계속되기를 기원합니다. 여러분이 걸어가는 모든 길에서, 주님의 빛이 여러분의 길을 환히 비추어 주시고, 그 길이 희망과 행복으로 가득 차기를 바랍니다. 세상 어떤 어려움도 두려워하지 말고, 그 속에서 주님을 의지하며 용기를 내십시오.
바람은 언제나 여러분의 뒤에서 힘차게 불어 주시길 소망합니다. 여러분이 사는 이 세상에서 신앙의 찬란한 햇살을 맞아,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가끔 비가 내릴지라도 그것이 여러분에게 복의 통로가 되기를 바라며, 곧 그 비로 인해 뜨거운 햇살과 함께 눈부신 무지개가 나타나기를 기원합니다.
올해에는 여러분의 마음속에 더 큰 기쁨이 가득하기를, 염려와 근심은 사라지고 행복과 감사가 넘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소망과 꿈이 하나님께서 주신 뜻 안에서 이루어지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그 길이 때로 험난할지라도, 항상 하나님의 사랑이 여러분을 지켜주실 것을 믿습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동행하시며 새로운 역사와 은혜가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여러분의 삶 속에서 매일매일 하나님의 놀라운 일들을 경험하시고, 그 은혜로 인해 서로 사랑하고 격려하는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진심으로 축복하며, 사랑합니다. ♥♥♥
2026년 1월 1일
가남감리교회 담임목사 김영돈
🌿🌿🌿🌿🌿🌿🌿🌿🌿🌿🌿🌿🌿🌿
♤♣ 500원 동전 ♣♤
어린 시절 학교 가는 길에 500원짜리 동전을 주웠습니다. 학 한 마리가 날개를 펼치고 날아가는 모습이 새겨진 500원짜리 동전은 저에게 큰돈이었습니다. 일확천금의 기쁨도 잠시, 같은 반 여자아이가 500원을 잃어버렸다고 안절부절못하고 있었습니다. ‘저 친구가 잃어버린 500원이 이건가? 아니야. 이건 아마도 다른 사람이 떨어뜨린 것인지도 모르잖아.’ 짧은 순간이었지만 많이 고민했습니다. 하지만 눈물을 머금고 그 친구에게 제가 주운 500원을 주었습니다.
그날 집에 돌아와 보니 그 여자애 아버지가 우리 집에 전화해서는 저희 부모님께 제 칭찬을 입이 마르도록 하셨습니다. 덕분에 저는 500원보다 더 많은 용돈을 받은 신나는 날이었습니다.
그리고 세월이 지났습니다. 그때 500원 동전을 줬던 그 여자애는 지금 제가 아내라고 부르는 여자가 되었습니다. 물론 저는 지금 아주 행복합니다. 하지만 아내가 용돈을 부족하게 줄 때는 간혹 생각하기도 합니다. ‘그때, 그 500원을 돌려주지 않았어야 했다!’
많은 사람들은 기적 같은 일을 통해 작은 행복보다 큰 행복만 찾으려 합니다. 하지만, 행복은 기적에서 오는 것이라기보다는 작지만 크게 기뻐하는 순간에서 옵니다. 반면, 아픔도 마찬가지로 아주 사소한 일에서 조금씩 시작합니다. 우리 삶이 진정으로 행복하고 싶다면 작은 것에 만족하는 것부터 시작해 보세요.
🔶 오늘의 명언
“참다운 행복, 그것은 어떻게 끝을 맺느냐 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시작하느냐 하는 문제다.”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
🌿🌿🌿🌿🌿🌿🌿🌿🌿🌿🌿🌿🌿🌿
🔶 큰 위로가 됩니다. 🔶
“예수님께서 우리의 본성과 육체를 입으셨다는 사실은 우리에게 큰 위로가 됩니다.” - 마틴 루터
“It is a great comfort to us that Jesus took on our nature and flesh.” - Martin Luther
하나님이 인간의 연약함을 직접 경험하셨기에, 우리의 고통과 시험을 온전히 이해하십니다. 우리는 혼자가 아니며, 주님은 우리의 연약함 속으로 친히 들어오셔서 함께하시고 도우십니다.
그분의 성육신은 인간의 삶과 아픔을 신성하게 만들며, 우리의 눈물조차 주님께 소중하게 됩니다. 이 진리는 우리에게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주고, 외로움 속에서도 깊은 위안을 제공합니다.
결국, 우리가 느끼는 모든 인간적 고통은 주님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친밀함으로 변모될 수 있습니다.
🌿🌿🌿🌿🌿🌿🌿🌿🌿🌿🌿🌿🌿🌿
🔶 성경 한 구절 🔶
💖 출애굽기 2:9 “바로의 딸이 그에게 이르되 이 아기를 데려다가 나를 위하여 젖을 먹이라 내가 그 삯을 주리라 여인이 아기를 데려다가 젖을 먹이더니.”
Pharaoh’s daughter said to her, “Take this baby and nurse him for me, and I will pay you.” So the woman took the baby and nursed him.(Exodus 2:9)
자기의 인생길을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자신의 미래를 알고 싶어 하고, 자기 계획대로 인생을 세워 나가려고 합니다. 문제는 우리의 삶이 계획대로만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생을 그분께 맡기면 그 길을 인도하시고 열어 주신다고 약속합니다. 이집트에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큰 환난이 닥쳐왔습니다. 아들을 낳으면 죽이라는 바로의 명령이 떨어진 것입니다. 어린 아들을 몰래 숨긴 한 가정은 아이를 갈대 상자에 넣어 강물에 떠내려 보내기로 합니다. 갈대 상자는 바로의 딸이 목욕하는 곳으로 흘러갔고 바로의 딸은 히브리 아이인 줄 알면서도 데려가기로 합니다. 갈대 상자를 따라온 누이가 공주에게 달려가 이 아이에게 젖을 먹일 유모를 알고 있다며 자신의 엄마를 소개해 줍니다. 모세는 훗날 이스라엘을 이끈 하나님의 종이 됩니다. 인생을 하나님께 맡기면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이 펼쳐집니다. 내 삶을 인도하실 주님을 기대합시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첨부 파일 |
|---|---|---|---|---|---|
| 837 | 2026년 1월 30일(금) 가남 아침편지 | 김영돈 목사 | 2026-01-30 | 7 | |
| 836 | 2026년 1월 27일(화) 가남 아침편지 | 김영돈 목사 | 2026-01-27 | 11 | |
| 835 | 2026년 1월 23일(금) 가남 아침편지 | 김영돈 목사 | 2026-01-23 | 19 | |
| 834 | 2026년 1월 20일(화) 가남 아침편지 | 김영돈 목사 | 2026-01-20 | 18 | |
| 833 | 2026년 1월 16일(금) 가남 아침편지 | 김영돈 목사 | 2026-01-16 | 25 | |
| 832 | 2026년 1월 13일(화) 가남 아침편지 | 김영돈 목사 | 2026-01-13 | 29 | |
| 831 | 2026년 1월 9일(금) 가남 아침편지 | 김영돈 목사 | 2026-01-09 | 24 | |
| 830 | 2026년 1월 6일(화) 가남 아침편지 | 김영돈 목사 | 2026-01-06 | 30 | |
| 829 | 2026년 1월 2일(금) 가남 아침편지 | 김영돈 목사 | 2026-01-02 | 31 | |
| 828 | 2025년 12월 30일(화) 가남 아침편지 | 김영돈 목사 | 2025-12-30 | 30 | |
| 827 | 2025년 12월 26일(금) 가남 아침편지 | 김영돈 목사 | 2025-12-26 | 35 | |
| 826 | 2025년 12월 23일(화) 가남 아침편지 | 김영돈 목사 | 2025-12-23 | 30 | |
| 825 | 2025년 12월 19일(금) 가남 아침편지 | 김영돈 목사 | 2025-12-19 | 34 | |
| 824 | 2025년 12월 16일(화) 가남 아침편지 | 김영돈 목사 | 2025-12-16 | 36 | |
| 823 | 2025년 12월 12일(금) 가남 아침편지 | 김영돈 목사 | 2025-12-12 | 4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