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남 아침편지
☆ 가남 아침 편지 ☆
(2025년 12월 30일 화요일)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청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가끔 구름 많겠다고 합니다.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입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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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 그때 그랬다면 ♣♤
누구나 힘든 일을 겪고 나면 자연스럽게 지난 선택을 떠올립니다. 그때 왜 그렇게 했는지, 다른 방법은 없었는지를 머릿속에서 다시 살펴봅니다. 이 과정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상황을 이해하고 마음을 정리하기 위해 거치는 단계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그다음입니다. 이미 끝난 일을 두고 ‘만약 그때 그러지 않았다면’ 생각이 계속 반복될 때입니다. 이 질문은 상황을 바꾸기 위해 나오는 것이 아닌 결과를 다시 계산해 보려는 생각도 아닙니다.
이미 지나간 선택을 붙잡은 채 다른 결말을 상상하는 데 머무르게 될 뿐입니다. 그래서 시간이 지나도 현실은 달라지지 않고 생각만 같은 자리에 남게 됩니다. 고난은 지나갔는데 생각은 그 지점을 계속해서 맴도는 것입니다. 이렇게 반복되는 ‘만약’은 가능성을 넓히기보다 생각을 과거에 묶어 두게 됩니다.
고난보다 더 오래 붙잡는 것은 그 일 이후에 덧붙인 해석일 때가 많습니다. 특히 이미 지나간 일을 두고 ‘만약 그때 그랬다면’이라는 생각에 머물수록 마음은 같은 자리에 머무르게 됩니다. 회복은 그 생각에서 조금씩 벗어나는 데서 시작될 수 있습니다.
🔶 오늘의 명언
“만약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모두 한다면 우리들은 우리 자신에 깜짝 놀랄 것이다.” – 에디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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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생해서는 안 됩니다. 🔶
“사람과의 관계를 위해 하나님과의 관계를 절대로 희생해서는 안 됩니다.” - 찰스 스탠리
“You must never sacrifice your relationship with God for the sake of a relationship with another person.” - Charles Stanley
우리는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소중히 여기고 사랑해야 하지만, 그 관계를 위해 하나님과의 관계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창조주이시고, 인생의 주관자 되시며, 모든 관계의 근본이 되십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로 설 때, 비로소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가 온전히 세워지고 진정한 사랑과 섬김을 실천할 수 있습니다.
사람과의 관계를 우선시하여 하나님과의 교제를 소홀히 한다면, 결국 우리의 영적 중심을 잃게 됩니다. 하나님을 삶의 우선순위에 두는 것이 모든 관계의 진정한 축복을 누리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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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한 구절 🔶
💖 요한계시록 22: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
I am the Alpha and the Omega, the First and the Last, the Beginning and the End.(Revelation 22:13)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는 법입니다. 올해도 마지막 날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한 해를 보내며 새해를 맞이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 대체로 희망에 들떠 있습니다. 그러나 새해에 어떤 일이 있을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다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새로 시작하는 새해도 반드시 오늘처럼 마지막 날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늘 이렇게 마지막이 있음을 적어도 해마다 한 번씩 경험하고 있는 셈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은 마치 자신의 삶은 마지막이 없을 것이라 생각하면서 살아가는 모습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이 세상이 전부인 양, 또는 이 땅이 영원할 것처럼 말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특별히 이 부분에서 다르며 구분돼야 합니다. 이 땅에서의 삶에는 반드시 끝이 있고 그것으로 전부가 아니며 완전히 새로운 시작이 있음을 믿고 기억하며 깨어 있는 삶이어야 합니다.(히 9:27) 한 해의 마무리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 인생의 마무리입니다. 그리고 그때 참 소망을 가지며 하나님 나라에서의 새로운 시작을 맞이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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