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회소식    >    가남 아침편지

가남 아침편지

2026년 7월 21일(화) 가남 아침편지
2026-07-21 04:43:15
김영돈 목사
조회수   12

가남 아침 편지

(2026721일 화요일)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으며, 곳곳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합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입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

♤♣ 희망을 닦는 소년 ♣♤

영국 최고의 소설가이자 오늘날까지도 천재 중의 천재라 찬사 받는 찰스 디킨스. 그는 본래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나 부족함 없는 행복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아버지의 심한 낭비벽으로 집안은 순식간에 빚더미에 앉게 되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아버지가 채무로 인해 감옥에 갇히면서, 디킨스는 더 이상 학교조차 다닐 수 없는 처지가 되었습니다.

결국 12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완전히 빈털터리가 된 그는 가족의 생계를 위해 구두약 공장으로 향했습니다. 하루 10시간씩 꼬박 이어지는 고된 노동 속에서도 디킨스는 늘 입가에 노랫가락을 흥얼거렸습니다. 처지를 한탄하는 대신, 답답한 마음을 노래로 달래며 자신을 위로했던 것입니다.

어린 나이에 힘들지 않냐며, 일이 그렇게 좋냐고 묻는 사람들에게 환하게 웃으며 대답했습니다. “그럼요, 저는 지금 희망을 닦고 있는걸요.” 훗날 그는 이 어두운 기억과 경험을 자양분 삼아 위대한 유산’, ‘올리버 트위스트등 시대를 뛰어넘어 사랑받는 걸작들을 남겼습니다.

긍정적인 사고는 우리를 희망으로 이끕니다. 똑같은 결과 앞에서도 긍정적인 사람은 행복을 찾아내지만, 부정적인 사람은 불행에 머물기 마련입니다. 이처럼 삶을 대하는 긍정적인 태도는 결국 우리 인생의 방향을 밝은 곳으로 이끌어 줍니다.

🔶 오늘의 명언

좋은 일을 생각하면 좋은 일이 생긴다. 나쁜 일을 생각하면 나쁜 일이 생긴다. 여러분은 여러분이 온종일 생각하고 있는 바로 그것의 조합이다.” 조셉 머피

🌿🌿🌿🌿🌿🌿🌿🌿🌿🌿🌿🌿🌿🌿

🔶 잠잠 하라. 🔶

잠잠하십시오. 하던 일을 멈추고,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을 아십시오!” - 찰스 스윈돌

“Be still; pause and discover that God is God.” - Charles Swindoll

우리는 말이 너무 많은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무지할수록 말이 많아집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실패한 것 중 하나는 말입니다. 시간만 나면 그들은 원망과 불평을 했습니다.

그렇게 시끄러웠던 이유는 하나님이 누구이신지 잘 모르기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자 한다면 침묵 훈련을 해야 합니다. 시편의 시인들은 처음에는 하나님께 원망과 불평을 늘어놓지만, 어느 순간이 되면 잠잠하였습니다. 하나님을 만났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매일 잠잠히 하나님 앞에 머물러 있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가 잠잠하면, 하나님께서 하나님 되심을 그리고 우리를 위해 일하고 계심을 깨달을 수가 있습니다.

🌿🌿🌿🌿🌿🌿🌿🌿🌿🌿🌿🌿🌿🌿

🔶 성경 한 구절 🔶

💖 요한일서 4: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Whoever does not love does not know God, because God is love.(1John 4:8)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단지 지식이 아니라 그분의 성품과 본질에 참여하는 것을 뜻합니다. 요한은 아주 단순하면서도 날카로운 기준을 제시합니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이다.” 여기서 요한은 말장난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본질을 선언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안다고 말하면서 만약 사랑이 없다면 그건 하나님을 이론으로만 아는 것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분 정도가 아니라 사랑 그 자체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을 정말 잘 알게 되면 자연스럽게 우리도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사람은 사랑을 선택하는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신자 됨의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날마다 하나님을 더 알아갈수록 그분의 사랑이 우리 안에서 흘러넘치기를 소망합니다. 그래서 오늘 하루 사랑하기 쉽지 않은 사람에게조차 예수님의 사랑으로 반응할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우리는 사랑을 만드는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반사하는 존재입니다. 그분께로부터 매일 새로 받은 사랑이 가까운 사람들에게 흘러가야 진짜 하나님을 아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정말 안다면 오늘 그분처럼 사랑하며 살아봅시다. 하나님은 사랑 이십니다.

댓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첨부 파일
886 2026년 7월 21일(화) 가남 아침편지 김영돈 목사 2026-07-21 12
885 2026년 7월 17일(금) 가남 아침편지 김영돈 목사 2026-07-17 26
884 2026년 7월 14일(화) 가남 아침편지 김영돈 목사 2026-07-14 37
883 2026년 7월 10일(금) 가남 아침편지 김영돈 목사 2026-07-10 37
882 2026년 7월 7일(화) 가남 아침편지 김영돈 목사 2026-07-07 39
881 2026년 7월 3일(금) 가남 아침편지 김영돈 목사 2026-07-03 57
880 2026년 6월 30일(화) 가남 아침편지 김영돈 목사 2026-06-30 59
879 2026년 6월 26일(금) 가남 아침편지 김영돈 목사 2026-06-26 50
878 2026년 6월 23일(화) 가남 아침편지 김영돈 목사 2026-06-23 61
877 2026년 6월 19일(금) 가남 아침편지 김영돈 목사 2026-06-19 66
876 2026년 6월 16일(화) 가남 아침편지 김영돈 목사 2026-06-16 59
875 2026년 6월 12일(금) 가남 아침편지 김영돈 목사 2026-06-12 66
874 2026년 6월 9일(화) 가남 아침편지 김영돈 목사 2026-06-09 55
873 2026년 6월 5일(금) 가남 아침편지 김영돈 목사 2026-06-05 60
872 2026년 6월 2일(화) 가남 아침편지 김영돈 목사 2026-06-02 72
1 2 3 4 5 6 7 8 9 10 ...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