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회공과
2026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가정 5 – 하나로 묶는 사랑
로마서 12:9-13
♣ 여는 나눔 <찬송가 : 304, 563장>
힘든 상황에서 가족의 기도나 응원 덕분에 용기를 얻었던 경험이 있다면 나누어 봅시다.
♣ 말씀 속으로
진정한 사랑은 변치 않는 마음으로 서로를 진실하게 대하는 데서 시작됩니다. 가족 간의 사랑도 서로를 숨기지 않고 솔직하게 마주할 때 비로소 자라납니다. 그리고 그 사랑의 기초에는 언제나 신뢰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 신뢰는 가족의 관계를 더욱 깊게 만들고, 가정을 단단하게 세워줍니다. 부모와 자녀가 대화를 나눌 때, 자녀는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게 되고 부모 역시 자녀의 마음을 헤아리게 되며, 결국 가정은 더욱 따뜻하고 끈끈한 사랑의 공동체로 세워지게 됩니다.
우리가 서로의 감정과 생각을 솔직하게 나누기 위해서는 가족이 함께 정기적으로 대화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대화를 시작할 때는 자신의 감정을 먼저 나누고, 상대방의 말을 끊지 않고 끝까지 들으며, 이후에는 따뜻한 피드백으로 서로를 세워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가정이 세워집니다.
또한 자녀가 자신의 생각을 말할 때 부모가 잘 들어주고 적절히 반응해 준다면, 자녀는 존중을 배우고 자연스럽게 부모를 존경하게 됩니다. 가족 간에 서로의 장점을 인정하고 배려할 때 사랑은 더욱 깊어지며, 존경은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그러므로 모든 가족 구성원이 서로를 존중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먼저 본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가정은 주님을 섬기는 가정입니다.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않고, 열심을 품어 서로를 섬기며, 함께하는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기도와 찬양이 있는 가정이 하나로 묶입니다. 이러한 가정은 환난 속에서도 무너지지 않고 함께 이겨내며 더욱 깊은 사랑을 나누게 됩니다. 가족은 소망 중에 즐거워하고, 환난 중에 인내하며, 기도에 힘쓰고, 사랑으로 서로를 회복하는 시간을 통해 하나가 됩니다. 그 과정 속에서 우리는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의 중요성을 다시 깨닫게 됩니다.
가정은 하나님이 주신 위대한 축복입니다. 사랑에 거짓이 없고, 서로 존경하며 격려하고, 주님을 섬기며 함께 협력하는 가정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을 나타내게 됩니다.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겨내며 소망을 잃지 않고 서로를 위해 기도할 때, 우리의 가정은 더욱 깊고 단단해질 것입니다.
♣ 주간미션
존중의 언어로 가족을 세우고, 진심 어린 칭찬을 아끼지 않는 한 주가 됩시다.
♣ 함께 기도합시다.
1. 존중과 본이 되는 삶을 위하여 말보다 행동으로 서로를 사랑하는 환경을 만들게 하옵소서.
2. 환난 중의 소망을 위하여 기도와 찬양으로 하나 되어 즐거워하는 가정이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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