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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회공과

2026년 4월 26일 속회공과
2026-04-24 11:50:42
김영돈 목사
조회수   11

2026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신앙 3 섬김의 마음

마가복음 10:44-45

여는 나눔 <찬송가 : 220, 455>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섬김과 나의 섬김을 비교해 볼 때, 가장 부족한 부분은 무엇입니까?

말씀 속으로

섬김의 마음은 우리의 신앙생활과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아주 중요한 요소입니다. 예수님은 만왕의 왕이시면서도 종의 형체로 오셔서 섬김의 본을 보이셨습니다. 섬김은 단순히 좋은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마음을 닮아가는 과정이며, 우리의 섬김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는 통로입니다. 섬김은 누군가를 도와주는 일이기는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낮은 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우러나와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섬김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관계의 회복입니다. 예수님의 섬김의 목적은 하나님과 우리의 단절된 관계를 회복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진정한 섬김을 통해 서로의 삶에 들어가고, 서로의 아픔을 나누며, 진정한 관계를 맺게 됩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가 서로를 섬기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서로의 필요를 채우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하나 됨을 경험하게 됩니다. 섬김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도구가 됩니다.

우리가 섬김을 실천하는 근본적인 목적은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은 우리 삶의 가장 깊은 동기에서 시작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을 사랑하고 존경함으로써 그 영광을 나타내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웃을 섬길 때, 그릇된 동기가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에 의해 움직여야만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섬기는 행동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아 이루어질 때, 그 섬김은 그 자체로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섬기는 자세에서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겸손입니다. 겸손은 우리 마음속에 자리 잡은 자아를 내려놓고 타인을 위해 나 자신을 비우는 것입니다. 다음은, 사랑의 마음입니다. 어떤 형태의 섬김이든 타인을 향한 사랑이 뿌리내리고 있어야 합니다. 다음으로, 순수한 마음입니다. 무엇을 기대하거나 얻으려는 대가성이 없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실천적으로 섬김의 자세를 어떻게 가지면 좋을까요? 먼저, 우리는 항상 섬김의 기회를 찾아야 합니다. 작은 것이라도 도움을 줄 기회를 놓치지 않아야 합니다. 다음으로, 우리는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태도를 가져야 합니다. 섬김은 누군가를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그들을 존중하는 마음에서 비롯됩니다. 다음으로, 매일 삶 속에서 하나님께 기도하며 섬김의 마음을 키워나가야 합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섬김을 실천할 때, 그 결실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먼저, 우리 삶에 아름답고도 놀라운 열매를 맺습니다. 다음으로 하나님 나라가 확장됩니다. 다음으로 누군가의 삶을 변화시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우리가 그들에게 사랑을 보여줄 때, 하나님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작은 섬김이 누군가에게는 영혼을 살리는 귀한 사명이 될 수 있습니다.

주간미션

한 사람을 정하여 아무런 대가를 바라지 않고 실제적인 도움을 실천하는 한 주가 됩시다.

함께 기도합시다.

1. 주님의 겸손과 사랑을 본받아 대가를 바라지 않는 참된 섬김의 삶이 되게 하옵소서.

2. 우리의 작은 섬김이 이웃과 세상을 변화시키는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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