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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남 아침편지

2026년 9월 11일(금) 매일말씀묵상
2026-09-11 04:30:43
김영돈 목사
조회수   13

가남 아침 편지

(2026911(금요일))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 날씨는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다고 합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입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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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련을 이기는 진짜 힘 ♣♤

우리는 늘 남들보다 높이 날 날개나 단숨에 앞서갈 빠른 발을 바랍니다. 그 이유는 뛰어난 재능과 빠른 추진력만이 성공의 열쇠라 믿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삶이라는 바다에 들어서면 깨닫게 됩니다. 비바람과 높은 파도를 마주하지 않는 항해는 없다는 사실을요. 배 밑바닥을 지탱할 무게중심이 없다면, 화려했던 배도 사소한 암초 하나에 맥없이 좌초되고 맙니다.

목적지에 닿기 위해 진정 필요한 것은 순간의 추진력이 아니라 풍랑 속에서도 버텨내는 복원력입니다. 세상은 눈부신 성과에 박수를 보내지만, 결국 삶을 가르는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단련된 내면의 근육입니다.

타인의 냉소에 흔들리지 않는 굳건함, 정체기 속에서도 자신을 갉아먹지 않는 인내야말로 우리가 갖춰야 할 진짜 힘입니다. 삶은 누가 더 강하게 휘두르느냐가 아니라, 밀려오는 시련 속에서 끝내 쓰러지지 않고 자리를 지켜내느냐의 싸움입니다.

인생이라는 긴 여정은 세상을 향해 얼마나 강한 주먹을 날리느냐가 아니라, 아픔을 묵묵히 견뎌내며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느냐의 싸움인지도 모릅니다. 지금 당신이 지나고 있는, 이 고단한 시간이 결코 헛된 걸음으로 흩어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모진 바람에 흔들릴지언정 쓰러지지 않는 단단한 힘이, 언제나 당신의 마음 깊은 곳에 머물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오늘의 명언

인내, 끈기, 그리고 피땀 어린 노력은 성공을 위한 최적의 조합이다.” 나폴레온 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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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라집니다. 🔶

은혜가 충만하면 평화도 넘칩니다. 은혜가 가로막히면 평화도 사라집니다.” - 찰스 스탠리

“Where grace abounds, peace thrives. Where grace is stunted, peace shrivels.” - Charles Stanley

은혜가 충만할 때 하나님의 평화가 우리 마음을 가득 채웁니다. 빌립보서 47절은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고 약속합니다. 그러나 은혜가 가로막히면 마치 어둠이 빛을 가리는 것처럼 평화도 함께 사라집니다.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멀어질 때 불안과 혼란이 찾아오지만 은혜의 문을 열고 나아갈 때 다시 평화가 회복됩니다. 이 은혜와 평화는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에서 흘러나오는 생명의 강물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날마다 은혜를 사모하며 평화를 경험하기 위해 하나님 앞에 온전히 나아가 결단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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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한 구절 🔶

💖 사도행전 27:25 “그러므로 여러분이여 안심하라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

So keep up your courage, men, for I have faith in God that it will happen just as he told me.(Acts 27:25)

바울이 로마로 압송되어 가던 중 지중해에서 유라굴로라는 돌풍을 만났습니다. 배 안에 있는 사람들은 죽을 것이라고 절망했습니다. 하지만 바울은 그들에게 안심하라며 소망을 주었습니다. 그냥 좋은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인도 때문에 안심하라고 한 것입니다. 바울 한 사람이 믿음 위에 굳게 서서 말하자 배 안의 275명은 용기를 내고 드디어 건짐을 받습니다. 지금이야말로 신자인 우리가 세상을 향해 하나님을 바라보자고 축복해야 합니다. 2차 세계대전 때 영국은 매우 암담했습니다. 그때 교회들은 일제히 같은 시간에 희망의 종을 울리자고 했습니다. 영국 성공회의 윌리엄 템플 주교는 종소리가 울리면 교회로 나가 하나님의 인도를 받기 위해 기도드리자고 했습니다. 자신과 세상을 축복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우리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습니다. 또 하나 잊어선 안 될 게 있습니다. 신자는 다른 사람을 축복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란 겁니다. 하나님이 주신 희망의 종소리가 우리에게서도 나와 세상을 향해 퍼져야 합니다. 그대는 절망의 탄식을 들려줍니까, 아니면 소망의 노래를 들려주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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