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남 아침편지
☆ 가남 아침 편지 ☆
(2026년 5월 26일 화요일)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리겠다고 합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입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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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의 집 ♣♤
중국의 한 남성이 ‘슈퍼 대디’라는 별명을 얻으며 화제가 되고 있는데 그의 아침은 날카로운 호루라기 소리에 맞춰 아이들과의 하루가 시작됩니다. 잠이 덜 깬 얼굴로 눈을 비비며 밖으로 나온 아이들은 함께 달리며 아침을 엽니다.
이곳 ‘꿈의 집’에 모여 사는 아이들은 부모를 잃었거나 가족에게 버려진 아픈 기억을 갖고 이곳에 오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을 책임지는 사람은 중학교 체육 교사 바이젠 씨입니다. 그는 20대 시절, 거리에서 힘들게 살아가던 한 소년을 만난 뒤 아이들을 돕겠다는 목표가 생겼습니다.
그렇게 지난 30년 동안 300명에 달하는 아이들을 품었고, 아이들은 이곳에서 꿈을 키우며 가족이 되었습니다. 9살 마베이르는 자신을 278번째 입양된 아이라고 말합니다. “엄마는 저를 키우지 않으려고 했어요. 닷새 동안 밥 한 끼 못 먹고 혼자 밖에서 살았죠. 사람들은 저를 떠돌이 아이라고 불렀어요.”
마베이르처럼 대부분의 아이들은 이곳에 처음 왔을 때 웃지 않고 마음을 닫았지만, 이제는 다른 입양된 가족들과 함께 생활하며 새로운 내일을 배워가고 있습니다. 바이젠 씨의 사랑 속에서 자라난 아이들은 성인이 되어 자신이 받은 사랑을 다시 세상에 나누고 있습니다.
아이를 다시 자라게 하는 것은 거창한 말이 아니라 끝까지 곁을 지켜주는 사랑입니다. 한 사람의 진심 어린 돌봄은 상처 입은 아이에게 다시 웃고, 다시 살아갈 수 있는 하루를 선물 할 수 있습니다.
🔶 오늘의 명언
“친절한 말 한마디, 따뜻한 귀 기울임, 정직한 칭찬, 혹은 가장 작은 돌봄의 행동 하나가 인생을 완전히 뒤바꾸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 레오 버스카글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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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화를 위한 책 🔶
“성경은 정보만 얻기 위해 읽는 책이 아닌 변화를 위해 읽는 책입니다.” - 존 맥아더
“The Bible is not just a book you read for information. You read it for transformation.” - John MacArthur
성경을 읽고 공부하는 목적은 많은 정보를 습득이 아닌 신앙의 성장과 삶의 변화를 위함입니다.
사도바울은 디모데에게 성경의 목적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고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야고보 또한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고 강조했습니다.
성경을 공부함으로 하나님의 말씀과 일상생활의 연결점을 찾아야 합니다. 성경을 통해 날마다 변화되어 감으로 말씀으로 세상을 변화시켜 나가는 주님의 제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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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한 구절 🔶
💖 전도서 3:1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
There is a time for everything, and a season for every activity under the heavens.(Ecclesiastes 3:1)
요즘은 모든 게 빨라야 합니다. 배달도, 답장도, 결과도 빨라야 답답하지 않다고 느낍니다. 하지만 인생은 속도보다 시기의 정확함이 중요할 때가 많습니다. 때를 기다릴 줄 아는 마음이 결국 더 멀리 가기 때문입니다. 빠르게 가는 것이 늘 좋은 건 아닙니다. 서둘러 선택한 길이 오히려 돌아가게 만들기도 합니다. 반대로 느려 보이지만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길은 가장 안전하고 정확한 방향입니다.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드는 지혜는 기다림에서 비롯됩니다. 전도서 3장은 솔로몬이 인생의 흐름 속에서 하나님이 정하신 시간의 질서를 성찰하며 기록한 말씀입니다. 삶의 모든 순간에는 그에 맞는 때와 기한이 있으며 우리 인생은 그때를 분별하고 받아들이는 태도를 배워야 합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습니다. 내가 원하는 속도와 하나님의 시간은 종종 다릅니다. 지금 당장은 이해되지 않아도 하나님은 때에 맞게 일하시는 분입니다. 지연되는 것처럼 보여도 멈춘 것이 아닐 수 있습니다. 기다림 속에서 우리는 더 깊어지고 더 단단해집니다. 오늘 내가 할 일은 때를 재촉하기보다 그분을 신뢰하며 기다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시간에 맡기며 오늘의 자리를 믿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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