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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남 아침편지

2026년 4월 28일(화) 가남 아침편지
2026-04-28 04:44:35
김영돈 목사
조회수   12

가남 아침 편지

(2026428일 화요일)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곳에 비가 내리다가 오전에 그치겠다고 합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보통'입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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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화를 멈추지 말라. ♣♤

복싱 체육관을 다니는 청년이 있었습니다. 나름대로 재능도 있고 성실하게 훈련받은 청년은 몇 년 후에 더 이상 상대할 수 있는 사람이 거의 없을 만큼 실력이 향상되었습니다. 하지만 청년에게는 도전의 대상이 있었습니다. 체육관 수련생 중 단 한 명의 선배에게는 이겨 본 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선배는 나이도 훨씬 많았습니다. 선배는 자기보다 체급은 조금 높긴 했지만, 자신이 한 번도 선배를 이겼던 적이 없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없어 물어보았습니다. “솔직히 선배님은 이제 복서로서는 나이도 많으신데 지치지도 않고 잘하는 이유가 뭔가요?”

선배는 웃으며 대답했습니다. “내가 예전에 책에서 읽은 내용인데 사람이 늙는 것은 나이가 들어서가 아니다. 변화를 멈추기 때문이다. 변화하는 사람은 늙지 않는다. 변화를 멈출 때 늙기 시작하는 것이다.”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선배는 그 말대로 매일 새벽부터 자신만의 훈련을 하면서 발전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항상 변화하고 노력하는 사람은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살 수 있습니다. 더 나은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의 시간의 흐름은 노화가 아니라 발전입니다. 어제보다 퇴보된 오늘을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어제보다 발전한 오늘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 오늘의 명언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만드는 것이 진정한 성공이다.” 존 맥스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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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손 🔶

하나님의 손을 먼저 거치지 않고 우리에게 주어지는 것은 없습니다.” - 팀 찰리스

“Nothing is given to us that does not pass first through God’s own hand.” - Tim Challies

우리의 인생은 하나님의 손에 달려있습니다. 하나님의 손은 일상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우리의 모든 역사와 개인의 삶까지 주관하고 계십니다.

요셉은 노예로, 감옥 안에서 죄수로 인생이 내리막길이었지만 절망하지 않습니다. 모든 역경과 유혹에서도 자신을 지켜나갑니다. 그 이유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손이 자신의 삶을 형통하게 하고 있음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삶에 일어나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주권 안에서 일어나는 일임을 믿어야 합니다. 우리 믿음의 토대는 하나님의 주권 안에서 세워져 있어야 합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다스림 안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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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한 구절 🔶

💖 요한복음 21:3 “시몬 베드로가 나는 물고기 잡으러 가노라 하니 그들이 우리도 함께 가겠다 하고 나가서 배에 올랐으나 그날 밤에 아무 것도 잡지 못하였더니.”

“I’m going out to fish,” Simon Peter told them, and they said, “We’ll go with you.” So they went out and got into the boat, but that night they caught nothing.(John 21:3)

헬라어로 예수(lesous) 그리스도(CHristos) 하나님의(THeu) 아들(Yios) 구세주(Soter)의 앞머리를 따면 물고기를 뜻하는 익투스(ICHTHYS)’가 됩니다. 이것은 그리스도인을 뜻하는 상징이었습니다. 박해받던 초기 교인들은 친구 손바닥에 이 상징을 그려 넣고 자신의 정체성을 밝혔습니다. 돈과 권력의 우상이 아니라 참된 주님을 좇는다는 표시였습니다. 그들의 상징이 오늘날 우리의 것과 무게가 달랐던 것은 목숨을 건 고백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날 그들은 물고기 잡는 어부로 돌아가 버립니다. 하지만 아무것도 잡지 못했습니다. 빈 그물이 그들의 공허와 절망을 보여 줍니다. 수시로 예수님을 떠난다는 점에서 우리도 그들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그러나 복음은 우리는 떠나도 주님은 찾아오신다는 사실입니다. 소득 없는 인생의 순간에도, 혼자라 고독한 밤에도 성경은 말씀합니다. “거기서도 주님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고 나를 힘 있게 붙들어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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