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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남 아침편지

2026년 5월 5일(화) 가남 아침편지
2026-05-04 20:32:53
김영돈 목사
조회수   9

가남 아침 편지

(202655일 화요일)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합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보통'입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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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수해도 괜찮아 ♣♤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며 수많은 실수를 하게 됩니다. 어떤 실수는 큰 대가를 치르게 만들고, 어떤 실수는 시간이 지나 웃으며 넘길 수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크고 작은 실수들은 결국, 우리를 더 신중하고 성숙한 사람으로 만들어 줍니다.

부모님 세대도 우리와 마찬가지입니다.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지금의 자리에 서 계십니다. 그래서 자녀가 실수하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아프고, 자신과 같은 길을 걷지 않기를 바라십니다.

그러한 걱정과 염려는 때로는 자녀의 삶에 지나친 개입이나 과보호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내 자녀들만큼은 나처럼 힘든 길을 겪지 않게 하고 싶은 마음과 더 나은 길을 열어주고 싶은 바람이 오히려 독이 되어, 아이가 스스로 길을 찾을 기회를 막을 수 있습니다. 실수와 실패는 아이가 성장하는데 꼭 필요한 과정입니다.

물감을 풀어 그림을 그리듯 아이의 하루도 매일 새롭게 그려집니다. “비가 오면 빗방울 소리, 해가 뜨면 반짝이는 햇살처럼 실수와 배움도 모두 아이의 소중한 색이 됩니다. 아이가 잠시 길을 잃더라도 스스로 방향을 찾도록 지켜봐 주세요. 무럭무럭 자라는 아이의 마음속에는 실패도 껴안을 수 있는 용기와 그 안에서 피어나는 지혜도 함께 자라고 있습니다.

🔶 오늘의 명언

우리는 많은 실수를 합니다. 하지만 그런 실수들은 결국 새로워지고 창조적이게 됩니다. 그것이 바로 인생입니다.” 스티브 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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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 하나님을 알 수 있는 방법 🔶

말씀의 하나님은 그분이 자신을 나타내신 사람들만 알 수 있습니다.” - 아더 핑크

“The God of Scripture can only be known by those to whom He makes Himself known.” - Arthur Pink

사람들은 자기 혼자의 힘으로는 결단코 하나님이 누구신지 알 수 없습니다. 높은 수준의 학문을 추구해도 알 수 없고, 심도 깊은 연구를 통해서도 하나님을 알 수 없습니다. 사람이 알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이 세상뿐입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을 넘어 계시는 초월적인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알 수 있는 방법은 오직 하나님께서 스스로 자신을 나타내시는 것뿐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친히 자신을 그의 백성 가운데 나타내셔서 알려주신 것을 기록한 말씀으로 주셨습니다. 우리는 계시 된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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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한 구절 🔶

💖 시편 127:3 “보라 자식들은 여호와의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Behold, children are a heritage from the Lord, the fruit of the womb a reward.(Psalm 127:3)

요즘은 아이 하나 낳고 키우는 일이 결코 쉽지 않습니다. 경제적인 부담은 물론이고, 육아 스트레스와 사회적 고립감, 그리고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불안까지. 이 모든 것이 부모의 마음을 짓누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안타깝게도 자녀는 점점 선택의 문제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내가 이 아이를 끝까지 책임질 수 있을까’ ‘내가 좋은 부모가 될 수 있을까이런 생각이 마음에 가득 차 자녀에 대한 기쁨보다 두려움이 앞설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말씀에서 선포한 것처럼 자녀는 하나님이 주신 귀한 기업입니다. 우리가 선택해서 얻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맡기신 생명이며 그 존재 자체로 우리 삶에 허락된 복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 땅의 다음세대를 하나님의 관점으로 바라보고 품을 책임이 있습니다. 세상이 말하는 기준과 불안이 아닌 하나님께서 그 아이 안에 담아두신 가능성과 계획을 신뢰하며 함께 세워가야 합니다. 오늘 내게 허락된 아이들, 내 자녀든, 교회 아이들이든 그 존재만으로 감사하며 하나님께서 맡기신 기업으로 소중하고 존귀히 여기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이 귀한 선물을 사랑으로 감싸 안고 믿음으로 세워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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