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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회공과

9월 22일 속회공과
2019-09-22 15:45:58
김영돈 목사
조회수   13

예수님의 좋은 일꾼 / 사도행전 6:1-7

여는 나눔 <찬송가: 320, 323>

하나님께 쓰임 받는 사람의 자격과 세상의 자격은 어떻게 다를까요?

 

말씀 속으로

하나님은 사람을 통하여 일하십니다. 따라서 교회가 하나님 나라를 이루고, 하나님의 뜻을 이 땅에 이루려면 좋은 일꾼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본문은 초대교회의 일꾼을 세우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여기서 교회의 일꾼을 세우는 기준이 세상의 기준과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의 자격은 무엇일까요?

 

먼저 성령 충만한 사람입니다. 성령 충만은 성령의 인도와 다스림을 받는 영적인 삶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과의 깊은 영적 교제를 통하여 성령의 열매를 맺는 사람을 가리킵니다.

 

그 다음은 지혜가 충만한 자입니다. 지혜는 위로부터 주어집니다. 지혜로운 자는 거룩과 순결을 추구합니다. 평화를 사랑하고 만드는 자입니다. 남을 배려할 줄 알고 긍휼히 여길 줄 압니다. 정직하며 문제를 지적하기보다 해결하려고 노력합니다.

 

다음은 칭찬받는 사람입니다. 교회 안에서는 성령 충만하고 지혜가 충만하면 칭찬을 받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그 신앙과 인격을 귀중히 여긴다는 증거입니다. 교회 어디에 있어도 잘 보이지는 않지만 묵묵히 자기의 일을 감당하는 사람이 칭찬받는 사람입니다.

 

초대교회는 위의 세 가지 조건을 갖춘 일곱 집사를 피택했습니다. 그런데 선거를 통해 뽑은 집사는 모두 헬라파 유대인이었습니다. 이것은 히브리파 유대인들이 자신의 이기적인 생각을 넘어서 헬라파 유대인을 일곱 집사로 모두 세워준 믿음의 용기가 사도행전의 역사를 이룬 단초가 되었습니다.

 

아름다운 희생과 협력의 결과 초대교회는 어떤 역사가 일어났을까요? 하나님의 살아 역사하는 말씀이 제자들의 가슴을 흔들어 놓았습니다. 말씀 앞에 회개하고 변화되는 역사, 제자의 수가 크게 늘어나 부흥하는 역사, 형식적인 제사에 매달렸던 제사장들도 말씀 앞에 돌아오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7)

 

우리 교회도 이러한 역사가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선한 믿음의 영향력이 확대되기를 소망합니다. 내가 바로 선한 영향력을 일으키는 진원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나의 변화된 모습을 통해 다른 사람들이 주께 돌아오는 역사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좋은 일군이 되어 하나님께 쓰임 받는 자녀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간 미션

예수님의 좋은 일꾼이 되기 위하여 노력하는 한 주가 됩시다.

 

함께 기도합시다. (기도제목은 인도자가 자유롭게 추가하셔도 됩니다.)

1. 성령 충만하고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받는 제자가 되게 하옵소서.

2. 초대교회처럼 선한 믿음의 영향력을 확대해가는 교회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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