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남 아침편지
☆ 가남 아침 편지 ☆
(2026년 7월 28일 화요일)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 날씨는 전국이 구름이 많겠다고 합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입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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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과 죽음 ♣♤
죽음은 삶을 관통하는 가장 본질적인 화두입니다. ‘어떻게 맞이하고 어떻게 기억될 것인가?’, 그리고 ‘죽음 너머에는 무엇이 있는가?’에 대한 던짐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류가 끊임없이 고민해 온 질문입니다. 고대 로마인들 역시 삶과 죽음에 대해 깊이 고민하며 두 가지 대표적인 명언을 남겼습니다. 바로 ‘카르페 디엠(Carpe Diem)’과 ‘메멘토 모리(Memento Mori)’입니다.
카르페 디엠 (Carpe Diem)은 ‘현재를 잡아라’라는 뜻으로, 오늘이라는 삶을 어떤 태도로 살아가야 하는지 일깨워 줍니다. 메멘토 모리 (Memento Mori)은 ‘너의 죽음을 기억하라’라는 뜻으로, 언젠가 찾아올 삶의 끝을 겸허히 받아들이는 자세를 보여줍니다.
죽음은 그리 멀지도, 그렇다고 다가서지도 않은 채 우리 곁에 머뭅니다. 세상을 빛낸 이도, 소박하게 살아가는 이도 예고 없이 찾아오는 그 마지막 선을 피해 갈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죽음이 존재하기에 우리는 지금 숨 쉬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오늘이 내 삶의 마지막 페이지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흐려지기 쉬운 하루를 소중하게 빛내어 줍니다. 허투루 흘려보내는 시간 없이, 나에게 허락된 오늘 하루를 의미와 사랑으로 고스란히 채워 가시길 바랍니다.
🔶 오늘의 명언
“죽음은 유일한 평등이자, 모두가 맞이하게 될 가장 고요한 휴식이다.” – 소포클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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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추는 분 🔶
“성경에 영감을 준 분은 성령님입니다. 성경을 비추는 분도 성령님입니다.” - R.C. 스프로울
“It is the Holy Spirit who inspired the Bible. It is the Holy Spirit who illumines the Bible.” - R.C. 스프로울
성령님은 진리의 영이십니다. 진리 이신, 말씀 자체 이신 예수님의 영이 곧 성령님이십니다. 성령님은 우리로 예수님을 알게 하고, 믿게 하고, 그분 안에서 성장하며, 믿음 안에 살게 합니다.
성령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게 하시는 분입니다. 사람의 지성으로는 성경의 의미를 이해할 수 없습니다. 성령께서 도우셔야 성경의 의미를 온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성령께서 우리를 도우시면, 성경을 문자로만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성령님은 성경을 통해 죄를 깨닫게 하시며 이에 반응하는 사람들을 새롭게 하시고 하나님의 형상으로 변화시키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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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한 구절 🔶
💖 요한일서 4:15 “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이 그의 안에 거하시고 그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
If anyone acknowledges that Jesus is the Son of God, God lives in them and they in God.(1John 4:15)
요한은 단순히 예수님을 좋은 사람이나 도덕적 스승 정도로 고백하는 것이 아니라 그분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시인하는 것이 신앙의 핵심이라고 말합니다. 요한은 아주 분명하게 말합니다. “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이 그의 안에 거하신다.” 이건 단지 입으로 말만 하는 것을 뜻하지 않습니다. 진짜 중요한 건 그 고백이 삶을 바꾸는 고백이냐는 것입니다. 그 말에 진심이 담겨 있고 그 믿음이 나의 행동과 생각, 관계를 바꿔 놓는다면 하나님은 그 사람 안에, 실제로 거하신다고 약속하십니다.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믿는다면 그 믿음은 내 일상생활 속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게 하는 능력이 됩니다. 그분은 더 이상 멀리 계신 분이 아닙니다. 지금 내 안에 함께 계십니다. 그렇다면 질문해야 합니다. 나는 진짜 예수님을 고백하며 살고 있는가. 내 말과 행동에서 예수님이 보이는가. 신앙은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삶으로 증명하는 것이라고. 당신의 하루가 그 고백에 걸맞은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여전히 내 안에 살아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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