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남 아침편지
☆ 가남 아침 편지 ☆
(2026년 6월 30일 화요일)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 날씨는 전국이 가끔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흐려져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합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입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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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리 채플린의 심부름 ♣♤
서민들의 암울한 현실을 해학적이고 재치 있게 표현했던 위대한 희극배우, 찰리 채플린. 그는 배우로 성공하기 전, 불우한 가정환경 탓에 어려서부터 홀로 외로운 시간을 보내며 온갖 궂은일을 도맡아 해야 했습니다.
그가 철공소에서 일할 때의 일입니다. 하루는 주문이 너무 많이 밀려 직원들은 물론 사장까지 팔을 걷어붙이고 나서야 할 만큼 눈코 뜰 새 없이 바빴습니다. 모두가 정신없이 일하던 와중, 사장은 채플린에게 잠시 짬을 내어 빵을 사 오라는 심부름을 시켰습니다. 채플린 역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상태였지만, 사장의 지시에 순순히 빵을 사 왔습니다.
모든 일이 끝나고, 늦은 저녁이 되어서야 사장은 채플린이 사 온 빵 봉투를 열어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봉투 안에는 빵뿐만 아니라 와인 한 병이 함께 들어있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분명 빵만 사 오라고 했던 사장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채플린에게 와인의 행방을 물었습니다.
그러자 채플린은 미소를 지으며 이렇게 답했습니다. “사장님은 언제나 하루 일을 끝내고 와인을 즐겨 드셨잖아요. 그런데 오늘 아침에 보니 마침 와인이 다 떨어졌더라고요. 그래서 빵을 사러 간 김에 함께 챙겨 왔습니다.” 사장은 채플린의 세심한 눈썰미와 깊은 배려심에 크게 감탄했고, 곧바로 그의 급여를 올려주었다고 합니다.
작은 것 하나 놓치지 않는 ‘세심함’, 힘든 상황도 웃음으로 승화시키는 ‘유머’, 그리고 위기를 부드럽게 넘기는 ‘재치’가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대입니다. 누구에게나 힘든 시절은 찾아옵니다. 하지만 그 거친 파도를 어떤 마음가짐으로 타고 넘느냐에 따라, 우리는 세상을 바꾸는 위대한 승리자가 될 수 있습니다.
🔶 오늘의 명언
“재치는 스스로 환영받고 모든 차이를 무너뜨린다. 그 어떤 위엄성, 학력, 강인한 품성도 적절한 재치에는 상대가 되지 않는다.” – 랠프 월도 에머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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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내 🔶
“인내는 지혜의 동반자입니다.” - 어거스틴
“Patience is the companion of wisdom.” - Augustine
인내하는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이요, 인내하지 못하는 사람은 지혜가 부족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 세상에서 가장 힘든 것 중 하나가 인내입니다. 한두 번 인내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온전히 인내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온전한 인내는 끝까지 참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내를 온전히 이룰 수 있다면 그는 성숙한 사람입니다.
성경은 "인내하는 자는 복되다"(약5:11)고 말씀합니다. 인내하는 자에게는 복이 임합니다. 인내로 복을 받은 대표적인 인물이 욥입니다.
욥은 인내로 이전의 복이 회복되었고, 이전보다 더 큰 복을 받았습니다. 인내하면 복의 문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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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한 구절 🔶
💖 역대하 12:7 “여호와께서 그들이 스스로 겸비함을 보신지라 여호와의 말씀이 스마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그들이 스스로 겸비하였으니 내가 멸하지 아니하고 저희를 조금 구원하여 나의 노를 시삭의 손을 통하여 예루살렘에 쏟지 아니하리라.”
When the LORD saw that they humbled themselves, this word of the LORD came to Shemaiah: "Since they have humbled themselves, I will not destroy them but will soon give them deliverance. My wrath will not be poured out on Jerusalem through Shishak.(2Chronicles 12:7)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법을 버리고 난 뒤 위기에 빠집니다. 이집트 대군이 공격해 견고하게 준비한 요새들을 파괴하고 예루살렘 성 앞에 이르렀습니다. 그때 스마야 선지자는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버렸기 때문에 위기에 빠졌다.”고 말합니다. 이에 이스라엘 왕과 백성은 겸손하게 회개했고 하나님은 그들을 긍휼히 여겨 이들을 완전히 멸망시키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역사를 주관하시며, 하나님의 백성과 교회를 지켜보십니다. 역사의 사건들은 그 원인과 의미가 있고 그 주관자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겸손히 역사 속에서 나타난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 사람들의 책임은 그분의 뜻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그것을 교회와 세상에 증거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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