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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남 아침편지

2026년 6월 5일(금) 가남 아침편지
2026-06-05 04:41:29
김영돈 목사
조회수   11

가남 아침 편지

(202665일 금요일)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곳에 비가 내리며, 오후부터 맑아지겠다고 합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보통'입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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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한 번째 망치질 ♣♤

미국의 화폐 중 100달러 지폐를 보면 인자한 미소를 지은 한 남성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를 미국의 역대 대통령 중 한 명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벤자민 프랭클린은 대통령직을 수행한 적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건국의 아버지라 불리며 가장 존경받는 정치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어느 날 벤자민 프랭클린에게 누군가 이렇게 질문했습니다. “당신은 수많은 실패와 위기에도 불구하고어떻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전념할 수 있었습니까?”

그러자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석공을 자세히 관찰한 적이 있으십니까? 석공은 큰 돌을 깨기 위해 똑같은 자리를 백 번 정도 두드릴 것입니다. 돌은 갈라질 징조가 보이지 않더라도 말입니다. 하지만 백한 번째 망치로 내리치면 돌은 갑자기 두 조각으로 갈라지고 맙니다. 이처럼 큰 돌을 두 조각으로 낼 수 있었던 것은 한 번의 두들김 때문이 아니라 바로 그 마지막 한 번이 있기 전까지 내리쳤던 백 번의 망치질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성공하기까지 필요한 경험의 양 즉, 정격 용량이 있습니다. 그런데 성공이 아닌 경험이 반복되면 이것이 실패의 연속처럼 느껴지곤 합니다. 하지만 경험이 반복될수록 성공은 매일 여러분에게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그러니 오늘의 백한 번째 망치질을 망설이지 마세요.

🔶 오늘의 명언

경험은 같은 실수를 되풀이할 때 그것을 깨닫게 해주는 놀라운 것입니다.” 벤자민 프랭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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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큰 실수 🔶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지 않는 것은 그 이유에 관계 없이 인생에서 저지를 수 있는 가장 큰 실수입니다.” - 그레그 하인쉬

“Hearing the words of Jesus and not obeying them is the biggest mistake that you could ever make in your life, regardless of the explanation.” - Gregg Heinsch

그리스도인의 믿음이 자라지 않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말씀대로 순종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그 말씀대로 살아야 합니다. 믿는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말씀대로 행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말씀대로 행동하지 않는 것이 반복되면 위험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말씀대로 행동하지 않는 사람은 자신을 속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듣고 순종하지 않는 때가 신앙의 위기입니다. 말씀대로 순종하지 않는 것을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지 않는 것은 가장 큰 실수이며 죄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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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한 구절 🔶

💖 역대상 4:9 “야베스는 그의 형제보다 귀중한 자라 그의 어머니가 이름하여 이르되 야베스라 하였으니 이는 내가 수고로이 낳았다 함이었더라.”

Jabez was more honorable than his brothers. His mother had named him Jabez, saying, “I gave birth to him in pain.”(1Chronicles 4:9)

야베스는 사사시대의 인물로서 태어날 때 매우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고통 가운데 태어났다고 어머니가 이름을 지은 것을 보면, 아버지가 사망한 과부였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의 가족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예배하고 기도하는 가족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형편을 아시고 그의 간구를 들으시고 축복했다고 내용에 기록돼 있습니다. 에스라는 430년경 이것을 기록하면서 약 600년 전에 있었던 한 인물을 통해 포로에서 돌아온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소망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비록 지금은 나라도 없고 왕도, 땅도 없는 천대받는 이스라엘이지만 과거에 야베스를 통해 역사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연약한 존재였던 야베스를 통해 역사하신 하나님은 에스라 시대에도 역사하시고 오늘에도 역사하시고 계십니다. 우리의 존재가 연약하고 유명하지 않으며, 완전하지 않아도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와 함께하시며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계십니다. 내가 오늘 살아갈 수 있는 것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계속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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