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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회공과

2026년 6월 7일 속회공과
2026-06-05 14:03:04
김영돈 목사
조회수   15

2026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감사 1 신뢰와 순종

데살로니가전서 5:16-18

여는 나눔 <찬송가 : 370, 413>

나를 힘들게 했던 상황 속에서도 돌이켜보니 찾을 수 있었던 감사의 제목을 나누어 봅시다.

말씀 속으로

하나님은 우리의 삶에서 항상 신뢰와 순종을 통해 역사하시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신뢰를 두고 그 말씀에 순종할 때, 비로소 모든 일이 하나님께서 뜻하신 대로 이루어지게 됩니다. 이러한 신뢰와 순종은 우리에게 강한 믿음을 주고, 감사의 기초가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신뢰하며 순종할 수 있는 방법은 과연 무엇이 있을까요?

그것은 먼저, “기쁨의 삶입니다. 이 기쁨은 상황에서 나오는 감정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흘러나오는 기쁨입니다. 하루를 감사로 시작하고, 작은 것이라도 감사의 제목을 찾기 시작하면 우리의 삶은 어떤 상황 속에서도 기쁨과 평안으로 채워지게 됩니다. 일상에서 기뻐할 이유를 하나씩 적어보고 매일 실천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그 감사가 마음속에 기쁨의 샘을 터뜨리게 하여 주실 것입니다.

다음으로 쉬지 말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기도는 단순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우리를 하나님께 가까이 인도하는 다리와도 같습니다. 기도는 특정 시간에 한정되지 않습니다. 그 어떤 순간에도 우리는 기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 기도의 시간을 다양한 방법으로 정하고 기도해 보십시오. 우리의 삶을 통하여 하나님과 깊은 관계와 신뢰가 자라날 것입니다.

다음으로 범사에 감사하는 것입니다. 감사는 하나님께 대한 우리의 태도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다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감사는 우리의 마음과 태도가 하나님의 뜻과 일치되는 삶입니다. 우리가 가진 것을 소중히 여기고,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할 때 비로소 진짜 감사가 시작됩니다. 작은 실천이 우리의 마음을 변화시키며 감사를 통해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가는 은혜의 통로가 될 것입니다.

세상은 여전히 불확실하고 어려움이 많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우리에게 항상 기뻐하고, 기도하며 감사하라는 명령을 주셨습니다. 이것은 우리의 삶에서 영혼의 건강과 평안을 찾게 해주는 신성한 원칙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 말씀에 순종할 때 우리는 그분의 은혜와 사랑을 더 깊이 경험하게 됩니다. 매일의 일상에서 하나님과의 관계가 깊어져 감사의 씨앗을 심음으로 참된 기쁨의 샘이 넘쳐흐르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주간미션

매일 아침에 하나님께 드릴 감사의 제목 3가지를 고백하는 한 주가 됩시다.

함께 기도합시다.

1. 어떤 형편에서도 기뻐하고 기도하며 감사함으로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이루게 하옵소서.

2. 우리의 작은 감사가 이웃에게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나타내는 복의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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