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남 아침편지
☆ 가남 아침 편지 ☆
(2026년 7월 10일 금요일)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며 곳곳에 강한 비가 내리겠다고 합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입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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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년째 이어진 마음 ♣♤
강원도 철원의 한 산자락, 50년 가까이 초등학교 담임선생님의 묘소를 지키고 있는 제자들이 있습니다. 토성초등학교 22회 졸업생들의 이야기입니다. 이들은 매년 낫과 갈퀴를 챙겨 산에 오릅니다. 초등학교 4학년 때, 단 1년을 함께했던 고(故) 이병덕 선생님을 찾아가기 위해서입니다.
젊은 여자 선생님은 늘 아이들과 함께 땀 흘려 뛰어놀았고, 뒤처지거나 외로운 아이가 없도록 한 명 한 명을 따뜻하게 살폈습니다. 비록 짧은 계절이었지만, 선생님이 건넨 마음은 어린 제자들의 기억 속에 깊이 박혔습니다.
그러나 이듬해 겨울, 선생님은 연탄가스 사고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습니다. 어린 제자들은 당시 26살이었던 사랑하는 선생님과 서툰 작별을 해야 했습니다. 그로부터 몇 년 뒤, 중학생이 된 제자들은 잡초에 무성히 뒤덮인 선생님의 묘소를 발견했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에 그 자리에서 풀을 베어냈고, 그날 시작된 작은 손길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계절이 돌고 돌아 해가 바뀌어도 제자들은 변함없이 산을 찾았습니다. 처음에는 눈에 밟히는 풀을 베는 일이었지만, 어느새 그것은 선생님을 잊지 않겠다는 평생의 약속이 되었습니다.
세월이 흘러 묘소가 무연고 묘로 정리될 위기에 놓였을 때도 제자들은 선생님을 외롭게 두지 않았습니다. 유가족의 허락을 구해 볕이 잘 드는 곳으로 모시고 새 비석까지 정성껏 세웠습니다.
어느덧 환갑을 훌쩍 넘긴 제자들, 하지만 선생님을 찾아 산에 오르는 발걸음은 치기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늘 한결같습니다. 선생님과 함께한 시간은 단 1년이었지만, 제자들의 마음에 깊이 남은 따뜻함은 50년이 지난 지금도 그들의 손길 속에서 눈부시게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함께 보낸 시간의 길이가 아닙니다. 그 시간 속에 꾹꾹 눌러 담은 ‘진심’의 무게입니다. 진심 어린 따뜻함은 세월의 풍화 속에서도 결코 사라지지 않으며, 누군가의 삶과 걸음걸이 속에 고스란히 남아 오래도록 살아 숨 쉽니다.
🔶 오늘의 명언
“교사는 영원에 영향을 미친다. 그 영향력이 어디서 멈출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 – 헨리 아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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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칠 수 없습니다. 🔶
“우리의 죄의 본성은 고칠 수 없습니다. 대체되어야 합니다.” - 존 맥아더
“Our sinful nature cannot be repaired-it must be replaced.” - John MacArthur
죄는 단지 행위가 아니라 본성으로 인한 결과물입니다. 우리 안에 악이 있습니다. 우리가 죄를 짓는 것은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표준에 이를 수 없습니다.
죄가 나를 무능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죄악은 도덕적 불결함이고, 죄는 내 속에서 반항하는 본능이며, 죄는 하나님의 표준에 이르지 못하는 무능입니다.
이 모든 것이 말하는 것은 우리에게 구주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우리 안에 깨진 것이 있는데 스스로 고칠 수 없기 때문에 구주가 필요합니다.
옛 죄의 본성이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히고, 하나님의 의의 본성으로 대체되는 방법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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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한 구절 🔶
💖 요한일서 3:4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Everyone who sins breaks the law in fact, sin is lawlessness.(1John 3:4)
죄란 무엇입니까. 요한은 매우 단호하게 정의합니다. “죄는 불법이다.” 요한이 이렇게 강하게 말하는 이유는 교회 안에 들어온 거짓 교사들이 죄를 가볍게 여기고 “영적인 것만 중요하다. 육체의 죄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가르쳤기 때문입니다. 그들에게 요한은 “하나님과 단절된 상태 자체가 죄”라고 단호하게 선언합니다. 요한은 죄를 도덕적 미달로 보지 않았고 “나는 하나님 없이도 살 수 있어요”라고 말하는 마음 상태라 했습니다. 즉 죄란 하나님과 함께 걷지 않는 것이며 하나님 통치를 인정하지 않고 내 마음대로 살겠다는 상태입니다. 사람이 하나님께서 정해 놓으신 의로운 길을 벗어나 가지 말아야 할 길을 자기 마음대로 가는 것입니다. 요한의 관점에서 불법은 단지 규칙 위반이 아니라 하나님 중심의 삶을 거부하는 마음의 상태를 의미합니다. 죄는 단순한 실수나 잘못된 선택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내 삶에서 밀어내는 행위이며 하나님의 말씀을 나보다 아래에 두는 거역입니다. 하나님이 우리 삶의 중심이 되셔야 하고 우리 삶을 이끄시는 주인 되심을 고백해야 합니다. 돈 명예 권력 사랑이 아닌 하나님을 주인 삼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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