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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2026년 3월 8일 목회칼럼
2026-03-06 16:20:44
김영돈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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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십자가의 길

매년 사순절은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희생을 기억하고 묵상하는 시간으로, 우리의 영혼을 정결하게 하며, 하나님과의 관계를 더욱 깊이 있게 하도록 부르시는 시기입니다. 그러므로 2026년 사순절 동안 우리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야 하며, 이를 통해 우리의 삶이 변화되고 성숙해지길 소망합니다.

십자가의 길은 그리스도의 고난을 상징하며, 동시에 우리의 삶 속에서 예수님의 사랑과 은혜를 체험하는 통로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자신의 아들을 희생시키셨고, 우리는 그 사랑을 기억하며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질문해야 합니다. 우리는 십자가의 길을 따르면서 다음과 같은 삶의 자세를 갖추어야 합니다.

먼저, 겸손의 정직함입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생명을 내어주실 때, 권력을 주장하지 않고 겸손해지셨습니다. 우리의 마음 속에 늘 겸손을 유지하며, 스스로를 낮추고 이웃을 사랑하는 자세를 배워야 합니다. 그래서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갈라디아서 6:2)는 말씀처럼, 타인의 아픔과 기쁨에 귀 기울이는 삶을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다음으로, 희생의 헌신입니다. 십자가의 길은 때로 힘들고 고통스러운 길입니다. 그러나 그 안에 진정한 삶의 의미가 있습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우리는 자기희생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야 합니다. 작은 일이라도 남을 위해 헌신하길 원하며, 실질적인 사랑의 행동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다음으로, 믿음의 확신입니다.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은 우리를 강하게 합니다. 예수님은 고통의 순간 속에서도 하나님을 완전히 신뢰하셨습니다. 이처럼 우리도 어떠한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고백해야 합니다.

그래서 2026년 사순절 기간 동안, 우리의 신앙이 더욱 깊어지고 성숙해지는 기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십자가의 길을 걸으며, 우리의 삶 속에서 예수님의 사랑이 흘러넘치도록 합시다. 이 여정이 우리에게 구원의 기쁨을 주며, 모든 사람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통로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과 동행하며 사랑의 나눔을 실천하는 한 주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의 은혜가 여러분과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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