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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2026년 1월 4일 목회칼럼
2026-01-02 14:12:04
김영돈 목사
조회수   4

2026년 하나님의 기쁨을 위한 비전과 소명

새해가 시작되는 시점에 우리는 새로운 희망과 다짐으로 가득 차게 됩니다. 2026년은 그 어느 때보다도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특별한 기회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각자의 삶 속에서 그분의 뜻을 실현할 수 있는 소명을 부여하시며, 그 소명은 우리를 더욱 하나님께 가까이 이끌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이 됩니다. 이제 우리는 이 비전을 가지고 나아가야 할 때입니다.

그러기 위해 기도의 힘을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를 깊게 합시다. 기도는 단순한 의뢰나 요청이 아닙니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맺는 깊은 대화입니다. 기도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 수 있고, 그분의 길로 나아갈 수 있는 능력을 얻습니다. 2026년에는 매일 아침, 저녁으로 기도하는 시간을 갖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훈련을 해보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와 대화하고자 하시는 분입니다. 우리가 기도를 통해 그분을 찾고 부르기만 하면, 반드시 응답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우리의 비전을 깨닫고 실천합시다. 성경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뜻을 구체적으로 보여 주는 최고의 지침서입니다. 매일 성경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시간을 통해 하나님의 뜻과 우리의 소명이 무엇인지 발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성경 말씀은 우리에게 방향성을 주는 중요한 나침반과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말씀의 은혜를 통해 서로를 격려하고, 진리를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공동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함께 성장합시다. 우리는 혼자서 하나님을 섬길 수 없습니다. 우리 각자는 교회 공동체의 한 부분이며, 함께 모여 예배하고 서로의 믿음을 북돋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2026년에는 속회 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함께 기도하고,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겠습니다. 우리 교회가 하나님의 비전을 향해 나아갈 때, 서로의 기도와 지지를 통해 우리는 훨씬 더 큰 일을 이룰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실천으로 우리의 신앙을 구현합시다. 신앙은 단지 마음속의 믿음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행동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우리가 믿는 바를 일상에서 실천하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재능과 자원을 통해 이웃과 세상을 섬기는 역할을 맡아야 합니다. 이웃 사랑,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 환경 보호와 같은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의 신앙을 드러내는 삶을 살아갑시다.

그리고 하나님을 항상 기억하고 신뢰합시다.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면서 우리는 도전에 직면하기도 하고, 어려운 상황에 부딪히기도 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럴 때일수록 하나님이 우리를 인도하시고 보호하신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 각자는 그분의 특별한 창조물이며, 그분은 우리의 삶을 계획하시고 우리의 길을 밝히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지하면, 그분은 결코 우리를 버리지 않으십니다.

여러분! 2026,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비전을 이루기 위해 우리 각자는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각자의 꿈과 소명을 통해 하나님은 세상을 변화시키기를 원하십니다. 주님께서 주신 비전을 마음에 품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더욱 깊이 하며, 말씀을 더욱 가까이하고, 공동체와 함께 성장하며, 실천하는 신앙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길 기원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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