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회소식    >    가남 아침편지

가남 아침편지

2026년 4월 14일(화) 가남 아침편지
2026-04-14 04:42:56
김영돈 목사
조회수   7

가남 아침 편지

(2026414일 화요일)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 날씨는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겠다고 합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보통'입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

♤♣ 균형감각 ♣♤

대부분의 사람은 잠을 잘 때 50번 이상 이리저리 뒹굴고 뒤척인다고 합니다. 이렇게 뒤척임에도 어른들은 침대에서 잘 떨어지지 않지만, 반면 아이들은 침대에서 종종 떨어지곤 합니다. 그 이유는 어른들은 뒤척이더라도 오른쪽, 왼쪽 번갈아 가며 뒤척이지만 아이들은 한 방향으로 계속 뒤척이기 때문에 침대에서 더 자주 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어른과 아이, 각각 다른 결과가 나타나는 원인은 바로 균형감각의 차이입니다. 어른들은 본능적으로 위험을 감지해서 뒤척임의 균형을 이루는 데 비해 어린아이는 균형감각이 아직 미성숙하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침대에서 떨어지는 경험을 수차례 하면서 아이들은 스스로 위험을 감지하는 감각을 익히게 되는 것입니다.

나이가 들어 성숙해진다는 것은 균형감각을 갖게 되는 것과 같습니다. 이전에는 생각이나 행동이 한쪽으로 치우치는 걸 피할 수 없었지만, 점차 삶의 균형감각을 익히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반대 의견도 수용할 줄 알고 중도의 미를 깨닫는 성숙한 어른이 되기 때문입니다.

🔶 오늘의 명언

일과 삶의 균형이 필요하다.” - 피터 드러커

🌿🌿🌿🌿🌿🌿🌿🌿🌿🌿🌿🌿🌿🌿

🔶 교만 🔶

교만한 믿음은 겸손한 악마만큼이나 모순입니다.” - 스테반 차녹

“A proud faith is as much a contradiction as a humble devil.” - Stephen Charnock

교만의 속성에는 자기중심성이 있습니다. 모든 것이 자기가 중심이 되고 주인공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다스림을 거부하고 자기중심의 삶을 살고자 몸부림치게 합니다.

따라서 믿음과 교만은 서로 적이 됩니다. 진정한 믿음은 교만이 아닌 겸손과 항상 동행합니다. 진정한 겸손이 없다면 진정한 믿음은 없습니다.

우리의 마음속에 교만이 있더라도 진리에 대한 강한 지적 확신을 가지고 살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살아 있는 믿음은 불가능할 것입니다.

🌿🌿🌿🌿🌿🌿🌿🌿🌿🌿🌿🌿🌿🌿

🔶 성경 한 구절 🔶

💖 마가복음 2:17 “예수께서 들으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데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On hearing this, Jesus said to them, “It is not the healthy who need a doctor, but the sick. I have not come to call the righteous, but sinners.”(Mark 2:17)

종교 지도자들은 예수님 제자들에게 왜 당신 스승은 세리와 죄인들과 어울려 먹고 마시는가따져 물었습니다. 어떤 사람 주위에 매매춘 여성, 절도범, 불법체류자, 전과자가 몰려 있다면 우리는 그를 어떻게 보겠습니까. 아우구스티누스는 말했습니다. “사랑받을 수 없는 저희를 사랑하심으로 저희를 사랑받을 만한 존재로 만드셨습니다.” 이방인과 서슴없이 만나고 죄인들과 함께 먹고 병자들을 거리낌 없이 만지시면서 예수님은 하나님의 사랑이 어떻게 퍼져 가는지,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벽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어떻게 무너져 가는지 보여주셨습니다. 아우구스티누스의 고백에서 저희는 실은 우리입니다. 그리스도 앞에는 오직 두 종류의 사람만이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죄인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은총을 필요로 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우리는 누구나 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총이 필요합니다. 설령 그것을 모르고 있을 때조차도 말입니다.

 

댓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첨부 파일
858 2026년 4월 14일(화) 가남 아침편지 김영돈 목사 2026-04-14 7
857 2026년 4월 10일(금) 가남 아침편지 김영돈 목사 2026-04-10 18
856 2026년 4월 7일(화) 가남 아침편지 김영돈 목사 2026-04-07 19
855 2026년 4월 3일(금) 가남 아침편지 김영돈 목사 2026-04-03 20
854 2026년 3월 31일(화) 가남 아침편지 김영돈 목사 2026-03-31 23
853 2026년 3월 27일(금) 가남 아침편지 김영돈 목사 2026-03-27 25
852 2026년 3월 24일(화) 가남 아침편지 김영돈 목사 2026-03-24 26
851 2026년 3월 20일(금) 매일말씀묵상 김영돈 목사 2026-03-20 27
850 2027년 3월 17일(화) 가남 아침편지 김영돈 목사 2026-03-17 28
849 2026년 3월 13일(금) 가남 아침편지 김영돈 목사 2026-03-13 23
848 2026년 3월 10일(화) 가남 아침편지 김영돈 목사 2026-03-10 34
847 2026년 3월 6일(금) 가남 아침편지 김영돈 목사 2026-03-06 35
846 2026년 3월 3일(화) 가남 아침편지 김영돈 목사 2026-03-03 30
845 2026년 2월 27일(금) 가남 아침편지 김영돈 목사 2026-02-27 38
844 2026년 2월 24일(화) 가남 아침편지 김영돈 목사 2026-02-24 34
1 2 3 4 5 6 7 8 9 10 ... 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