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남 아침편지
☆ 가남 아침 편지 ☆
(2026년 7월 17일 금요일)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으며, 곳곳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합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보통'입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
♤♣ 비교는 행복을 훔쳐 가는 도둑이다. ♣♤
프랑스의 철학자 알랭은 물질적 풍요 속에서도 오히려 현대인의 행복도가 낮아지는 현상에 주목했습니다. 그는 인간을 불행과 불안으로 몰아넣는 결정적인 원인을 바로 ‘비교’라고 진단했습니다. 특히 타인과 자신을 끊임없이 비교하며 자신을 깎아내리는 태도를 두고, 우리 마음속에 도사린 ‘내면의 폭군’이라 부르기도 했습니다.
타인보다 나은 점에서 행복을 구하려 한다면, 결코 진정한 행복에 다다를 수 없습니다. 아무리 뛰어난 사람이라도 한두 가지 면에서 남보다 나을 수는 있을지언정, 모든 면에서 완벽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행복이란 남과의 비교를 통해 쟁취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족하는 마음에서 피어나는 것입니다.
오늘만큼의 행복이 모여 행복한 인생을 만듭니다. 행복은 먼 미래의 결과가 아니라, 끊임없이 노력하고 나아가는 과정 사이사이에 숨어 있습니다. 당장 행복이 잘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타인과 비교하거나 실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작은 행복이라도 스스로 만들어 맛보고 느낄 줄 안다면, 행복은 점점 더 자주 우리를 찾아올 것입니다. 이 평범한 진리를 깨닫는 순간, 우리는 더 많이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 오늘의 명언
“우리가 그저 행복해지기를 원한다면 그것은 쉬운 일이다. 하지만 우리는 남들보다 더 행복해지기를 원한다. 남들이 실제보다 더 행복하다고 믿기 때문에 그것은 언제나 어려운 일이다.” – 몽테스키외 –
🌿🌿🌿🌿🌿🌿🌿🌿🌿🌿🌿🌿🌿🌿
🔶 극복하는 능력 🔶
“거룩함은 유혹을 받지 않는 게 아니라, 유혹을 극복하는 능력입니다.” - 켐벨 모간
“Holiness is not freedom from temptation, but power to overcome temptation.” - G. Campbell Morgan
거룩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하나님 중심의 삶을 말합니다. 좋은 일, 착한 선행을 해서 거룩한 것이 아니라 세상 사람이 사는 방식과는 구별된 다른 삶의 방식, 즉 하나님의 기준으로 살아가는 삶을 말합니다.
거룩은 두 가지 요소를 가집니다. ‘다르다’는 것과 ‘관계를 맺고 있다’는 것입니다. 구별되어 있지만 함께 있다는 것입니다. 삶의 현장에서 세상의 흐름이 아닌 하나님의 기준을 선택하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입니다.
그때 하나님의 거룩이 다운로드 되며, 세상에서 유혹을 받지만 유혹을 이겨내게 됩니다. 거룩은 세상을 이기는 능력입니다.
🌿🌿🌿🌿🌿🌿🌿🌿🌿🌿🌿🌿🌿🌿
🔶 성경 한 구절 🔶
💖 요한일서 3:18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Dear children, let us not love with words or speech but with actions and in truth.(1John 3:18)
유명한 철학자 키르케고르의 이야기 가운데 어느 귀부인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인 이 부인은 추운 겨울 날 마부를 데리고 극장에 갔습니다. 마부는 바깥에 세워둔 채 극장 안에서 드라마를 보던 이 부인은 불쌍한 사람을 외면하는 극중 인물을 향해서 욕설을 퍼붓기 시작합니다. 밖에는 자기를 태우고 온 마부가 벌벌 떨고 있는데 말입니다. 이런 모순을 우리 삶 속에서 자행하고 있지는 않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도 요한은 너희가 먼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라고 도전합니다. 하나님이 요청하시는 사랑은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시간과 희생이 들어가는 실천된 사랑입니다. 그렇다면 진짜 사랑이란 어떤 모습일까요. 먼저 손 내밀고 기꺼이 시간과 자원을 나누며 불편함을 감수하고 침묵의 외면이 아닌 관심의 행동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감정적 사랑이 아니라 복음으로 살아낸 사랑을 원하십니다. 오늘 하루, 말이 아닌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행동 한 가지를 정해 보십시오. ‘기도할게요’라는 말 대신 함께 기도하는 실천을 시작합시다. 그 사람에게,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복음을 보여줄 때 열매를 맺게 됩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첨부 파일 |
|---|---|---|---|---|---|
| 885 | 2026년 7월 17일(금) 가남 아침편지 | 김영돈 목사 | 2026-07-17 | 2 | |
| 884 | 2026년 7월 14일(화) 가남 아침편지 | 김영돈 목사 | 2026-07-14 | 20 | |
| 883 | 2026년 7월 10일(금) 가남 아침편지 | 김영돈 목사 | 2026-07-10 | 31 | |
| 882 | 2026년 7월 7일(화) 가남 아침편지 | 김영돈 목사 | 2026-07-07 | 34 | |
| 881 | 2026년 7월 3일(금) 가남 아침편지 | 김영돈 목사 | 2026-07-03 | 50 | |
| 880 | 2026년 6월 30일(화) 가남 아침편지 | 김영돈 목사 | 2026-06-30 | 53 | |
| 879 | 2026년 6월 26일(금) 가남 아침편지 | 김영돈 목사 | 2026-06-26 | 45 | |
| 878 | 2026년 6월 23일(화) 가남 아침편지 | 김영돈 목사 | 2026-06-23 | 51 | |
| 877 | 2026년 6월 19일(금) 가남 아침편지 | 김영돈 목사 | 2026-06-19 | 58 | |
| 876 | 2026년 6월 16일(화) 가남 아침편지 | 김영돈 목사 | 2026-06-16 | 54 | |
| 875 | 2026년 6월 12일(금) 가남 아침편지 | 김영돈 목사 | 2026-06-12 | 58 | |
| 874 | 2026년 6월 9일(화) 가남 아침편지 | 김영돈 목사 | 2026-06-09 | 51 | |
| 873 | 2026년 6월 5일(금) 가남 아침편지 | 김영돈 목사 | 2026-06-05 | 56 | |
| 872 | 2026년 6월 2일(화) 가남 아침편지 | 김영돈 목사 | 2026-06-02 | 64 | |
| 871 | 2026년 5월 29일(금) 가남 아침편지 | 김영돈 목사 | 2026-05-29 | 6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