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남 아침편지
☆ 가남 아침 편지 ☆
(2026년 6월 23일 화요일)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구름이 많다가 맑아지겠다고 합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보통'입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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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의 상처 ♣♤
발목을 삐었을 때는 무리하게 움직이지 않는 것이 최선입니다. 우선 다친 발목을 가만히 두고 쉬어야 합니다. 삔 발을 계속 사용하면 상태가 악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염좌 부위에 얼음찜질로 열을 식히며 놀란 근육을 진정시켜 주는 것이 좋은 치료법입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삐끗하곤 하는 우리 마음도 이와 다르지 않습니다. 흥미롭게도 마음을 치료하는 방법 역시 발목을 치료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우선 가만히 멈춰 서서 내 마음의 상처를 가만히 들여다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내 마음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찬찬히 들여다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감정이 날카롭게 서 있는 상태에서 섣불리 움직이는 것은, 부러진 발목으로 억지로 걸음을 재촉하는 것만큼 위험한 일입니다.
우리는 서로 상처를 주고받으며 살아가는 서툰 존재들입니다. 때로는 내가 준 작은 상처가 상대에게는 도저히 버티기 힘든 무게로 다가갔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니 상처받은 마음에는 잠시 멈추어 쉬어가는 휴식과 얼음찜질 같은 진정이 필요합니다. 반대로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었다면, 변명 대신 진심 어린 사과를 건네고 상대가 회복할 수 있도록 충분한 시간과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 오늘의 명언
“우리는 상처받았을 때 치유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할 때 치유된다.” – 포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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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종 🔶
“하나님은 그의 자녀들이 주님을 존중함으로 행동할 때, 기쁨을 참지 못하십니다.” - 빌 하이벨스
“God shows unbridled delight when He sees people acting in ways that honor Him.” - Bill Hybels
우리가 얻은 구원은 기쁨의 회복이고, 하나님은 우리의 순종과 예배를 기뻐하십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기쁨을 잘 이해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예루살렘 성으로 법궤가 들어올 때 왕의 체통을 다 잊어버리고 기뻐 뛰며 춤을 춥니다. 기쁨이 그를 덮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사실 예루살렘 성으로 법궤가 다시 돌아올 때 다윗보다 더 기뻐하신 분은 하나님이셨습니다. 하나님은 순종의 믿음을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이 순종을 얼마나 기뻐하시는지 아브라함을 축복하심을 통하여 보이셨습니다. 그뿐 아니라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순종이 어떠한 것인지 우리로 알게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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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한 구절 🔶
💖 역대하 6:30 “주는 계신 곳 하늘에서 들으시며 사유하시되 각 사람의 마음을 아시오니 그의 모든 행위대로 갚으시옵소서 주만 홀로 사람의 마음을 아심이니이다.”
Then hear from heaven, your dwelling place. Forgive, and deal with everyone according to all they do, since you know their hearts (for you alone know the human heart).(2Chronicles 6:30)
이스라엘 백성이 느낀 피할 수 없는 인간의 한계와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소원을 솔로몬의 기도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인간은 개인이나 집단에서 어쩔 수 없이 고통이나 재앙을 마주할 수 있는 연약한 존재입니다. 그것은 인간에 의한 죄악일 수 있고 원인을 모르는 것일 수도 있지만 결국은 한계를 맞이하는 것이 인간입니다. 이것을 깨달은 솔로몬은 하나님께 간구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과 형편을 아시고 우리의 죄악을 회개할 때 용서하는 분이심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앞에 기도와 회개, 재정비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고 성장하는 데 필수적인 과정임을 인지하였던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한계를 이해하고 있나요. 우리는 완벽하지 않으며 죄에 빠질 수 있고 넘어질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남은 우리의 소망은 우리를 아시고 힘을 주시고 회복하게 하시는 하나님이 우리 공동체와 함께하신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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