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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남 아침편지

7월 9일(화) 가남 아침편지
2019-07-09 07:45:05
김영돈 목사
조회수   7

☆ 가남 아침편지 ☆
(2019년 7월 9일 화요일)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 날씨는 전국이 구름이 많으며 일부지역 비 소식이 있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입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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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레기를 뒤진 부자 ♣♤

로스앤젤레스에서 가장 부자인 사람 중에 한 명인 마이크 골드버그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유태인이었던 그에게는 집안 대대로 400년 동안 전해 내려오던 가보가 있었는데 집안을 청소하는 사람들의 실수로 그 가보가 쓰레기통에 버려졌습니다.

이 사실을 늦게 알았던 마이크는 곧바로 쓰레기를 내버리는 곳으로 가 샅샅이 뒤졌지만 이미 저택의 쓰레기는 쓰레기차가 싣고 가고 말았습니다. 마이크는 곧 시청에 전화를 해 쓰레기차를 수소문해 찾았고, 다행히 소각이 되기 전에 가보가 묻혀 있는 커다란 쓰레기장을 찾게 됐습니다,

쓰레기장에 도착한 그는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가족들과 함께 열심히 쓰레기들을 뒤지기 시작했습니다. 무려 6시간이 지난 뒤에 겨우 가보를 다시 찾았는데 낡은 종이책을 발견한 마이크는 가보를 다시 찾은 것이 얼마나 기뻤는지 유대교 명절에 부르는 민요를 부르며 한동안이나 덩실덩실 춤을 추다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진정한 가치가 있는 보물이라면 몸을 망치는 것을 두려워 않고, 시간을 투자하는 것을 아까워 않습니다. 바로 내가, 우리가 그런 가치가 있기에 완전하신 창조주가 직접 이 땅에 오셨고, 구원의 길을 예비하셨고, 지금 우리에게도 전해질 수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이 인정하신 나의 가치를 귀하게 여기고 다른 사람 역시 동일한 가치가 있는 소중한 영혼임을 복음을 통해 알리십시오. 그리스도인의 지상 최고의 선물은 바로 구원입니다.

🔶 오늘의 명언
“나이는 시간과 함께 달려가고, 뜻은 세월과 더불어 사라져 간다. 드디어 말라 떨어진 뒤에 궁한 집 속에서 슬피 탄식한들 어찌 되돌릴 수 있으랴.” -"小學"/소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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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한 친구 🔶

우리 동양에서는 옛날부터 관중과 포숙의 우정에 대한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습니다. 성경에는 다윗과 요나단의 고귀하고 깊은 우정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요나단의 아버지 사울 왕은 번번이 다윗을 시기하여 죽이려 하였으나 그 아들 요나단은 항상 다윗을 보호하고 살려 주었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그 깊은 속에 외로움이 도사리기 쉽습니다. 오직 가까운 친구만 그 빈자리를 메워줄 수 있습니다. 인간은 때때로 무서운 시험과 육혹에 부딪치기 쉽습니다. 그런 때에 오직 가까운 친구만이 그에게 힘을 주는 충고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인간은 때로는 근거 없는 오해로 인하여 괴로울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 이해있는 친구만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기쁨과 슬픔, 번민과 고통, 인간의 쓰고 단 모든 경험을 모두 나눌 수 있는 친구가 있다면 얼마나 귀할까. 그런데 현실은 이러한 친구는 매우 드문 것입니다. 아니 인간의 모든 경험에 동참할 수 있는 친구는 아마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께서는 그를 믿는 이들을 친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라”(요 15:15).

옛날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친구’라고 하였습니다. 아마 그 뜻은 그는 언제나 하나님과 동행하며 그 모든 사정을 다 하나님께 아뢰어 그와 하나님 사이에는 아무런 막힌 담이 없었다는 뜻일 것입니다. 사실 하나님만, 우리 주님만 우리 인간에게 진실한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모든 사정을 하나님이 알고 우리의 갈 길을 그가 아시고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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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한 구절 🔶

💖 창세기 1:31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God saw all that he had made, and it was very good. And there was evening, and there was morning the sixth day.” (Genesis 1:31)

한국에 ‘엄지공주·왕자’로 불리는 모임이 있다고 합니다. 출산 시 체중이 1㎏이 채 안 되는 아기들의 모임입니다. 아기들은 수개월에서 1년간 인큐베이터 신세를 져야 합니다. 젖을 물리지 못하니 산모의 젖이 말라갑니다. 엄마들은 아기의 사진을 머리맡에 놓고 늘 기도했다고 합니다. 놀랍게도 그때부터 젖이 마르지 않더랍니다. 자녀를 위해 준비하는 그들의 모습이 마치 창세기 1장에 나오는 하나님의 모습과 같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살아가는 데 어렵지 않도록 온갖 짐승, 해와 달과 별, 모든 자연을 만드시고는 “심히 좋았더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을 받은 자녀입니다. 오늘도 그 사랑에 감사하며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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