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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소식 가남 아침편지
가남 아침편지

일상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승리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담임목사의 아침 편지

5월 14일(화) 가남 아침편지
2019-05-14 10:54:42
김영돈 목사
조회수   8

☆ 가남 아침편지 ☆
(2019년 5월 14일 화요일)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 날씨는 전국 곳곳에 비 소식이 있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일부지역이 ‘나쁨’입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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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짜 백신을 접종한 의사 ♣♤   
 
폴란드 의사 유진 라조위스키는 백신의 기능이 없는 가짜 백신을 1만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투여했습니다. 여기까지만 알게 되면 의사로서 자격이 없는 인면수심의 장사꾼으로 오해할 수 있겠지만 그의 가짜 백신을 접종받은 사람들은 덕분에 목숨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당시 독일에 점령당한 폴란드 사람들은 마구잡이로 연행되어서 강제노역을 당해야 했습니다. 바로 이런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라조위스키는 가짜 백신을 개발했습니다.

이 백신은 병을 예방하는 기능이 없습니다. 오히려 백신을 접종받은 사람의 혈액을 검사하면 장티푸스 양성 반응을 보이게 됩니다. 그렇다고 그 사람이 장티푸스에 걸린 것도 아닙니다. 그저 검사 결과가 그렇게 나올 뿐 인체에는 크게 해가 없었습니다. 지금도 위험한 전염병인 장티푸스는 당시에는 군대에 퍼지면 군사력을 악화시키는 위험한 병이었습니다.

이런 가짜 백신을 접종받은 사람이 늘어나자 라조위스키가 진료하는 지역은 위험 전염 구역으로 지정돼 격리 조치가 취해졌고 이곳은 폴란드인뿐만 아니라, 나치에 연행되면 가스실에서 목숨을 잃는 유대인들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혹독한 전시 중에 점령군에게 저항한다는 것은 목숨을 걸어야 하는 일이었을 겁니다. 그 와중에 자국민인 폴란드뿐만 아니라 다른 민족의 생명을 위해 목숨을 거는 일은 더욱더 쉬운 일이 아니었을 겁니다.

그런데 이 이야기는 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2년이 지난 1977년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자신을 돌보지 않고 생명을 구하는 의사. 자신의 업적을 자랑하는 데 관심 없는 의인. 이러한 분들이 있기에 이 세상은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 집니다.

🔶 오늘의 명언
“사랑이란 자기희생이다. 이것은 우연에 의존하지 않는 유일한 행복이다.”  – 톨스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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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원의 축복 🔶

한국전쟁 당시 대학교를 다니다가 공산당에 끌려간 청년이 있었습니다. 재판과정 중에 청년의 학력과 또렷한 말투가 맘에 들지 않았던 재판관은 바로 총살형을 선고했습니다. 청년은 포박된 채로 산속으로 끌려가면서 계속해서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여기서 죽고 싶지는 않습니다. 여기서 저를 살려주시기만 한다면 평생을 주님과 민족을 위해 살겠습니다. 제발 살려주세요.’

그런데 기도가 끝나자마자 갑자기 군인들이 잠시 쉬었다 간다며 길을 가다 멈췄습니다. 그러더니 보초도 세우지 않고 어디론가 사라졌습니다. 청년은 이때다 싶어 죽을힘을 다해 달렸고 다행히 목숨을 건질 수 있었습니다.

이후에 해방이 되고 열심히 공부해 대학을 졸업한 청년은 기독교식 교육을 연구해 보급하는 일에 힘썼고 박사가 되어 문교부 국장, 한남대 총장, 경희대 부총장까지 역임을 하며 학계의 인정까지 받으며 이원설이라는 이름을 알렸습니다.

그리고 은퇴 뒤에는 한국기독교학교 연맹을 만들고 기독교리더십연구원의 이사장으로 재직하면서 성경의 원리를 적용한 교육을 사회에 알리기 위해 지금도 힘쓰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에게 하신 약속을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주님께서 부어주신 풍성한 복을 잊지 말고 주님께 드린 약속을 꼭 지키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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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한 구절 🔶

💖 고린도전서 10:13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And God is faithful; he will not let you be tempted beyond what you can bear. But when you are tempted, he will also provide a way out so that you can stand up under it.”(1Corinthians 10:13)

내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지 않고 편안함과 안락만을 추구한다면 육체는 편할지 모르나 양심은 괴롭고 후회와 자책으로 가득하게 됩니다. 우리가 사명자로 부름 받았으면 마땅히 고생해야 할 때 고생해야 하고 억울함을 당해야 할 때 당해야 합니다. “주여, 제가 참아야 할 때는 평안히 참게 하시고 죽어야 하는 자리에서는 의연하게 죽게 하시고 떠나야 할 때는 깨끗하게 떠날 수 있는 지혜와 담대함을 허락하옵소서.” 모든 것을 주께 맡기고 담대하게 멍에를 질 때 역설적으로 그곳에 평안과 승리가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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