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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회공과

10월 13일 속회공과
2019-10-13 21:50:28
김영돈 목사
조회수   16

순교자의 신앙을 본받는 삶 / 사도행전 7:54-60

여는 나눔 <찬송가: 407, 454>

순교의 신앙이란 무엇을 의미할까요? 각자의 생각을 나누어 봅시다.

 

말씀 속으로

적색순교는 신앙을 지키거나 전하기 위해 목숨을 바치면서 피 흘리는 행위를 말합니다. 백색 순교는 날마다 예수님을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지고 십자가의 길을 걷는 것입니다. 삶의 자리에서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 정신으로 살아가는 자는 순교자의 신앙을 본받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스데반의 모습을 통해 순교자의 신앙을 본받으며 살아가는 지혜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먼저 성령 충만함을 지속해야 합니다. 순교자의 길은 일시적인 감정이나 용기에 의해 이뤄지지 않습니다. 성령님이 그 마음속에 결단할 수 있는 믿음을 주셔야 합니다. 우리가 백색 순교자로 살아가려면 성령 충만함을 날마다 덧입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깨어 기도함으로 성령의 인도와 다스림 가운데 거해야 합니다.

 

다음은 날마다 하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하늘을 보는 것은 땅에 것에 매이지 않는 것입니다. 스데반이 땅을 보지 않고 위에 계신 삼위일체 하나님을 볼 때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봅니다. 예수님을 통해 죽었다가 살아난 우리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바라봐야 합니다. 그 속에 기쁨과 안식과 놀라운 평강이 있습니다.

 

다음은 기도와 용서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스데반은 죽음의 아픔과 고통 속에서도 자신의 영혼을 주님께 맡기고(59), 주님의 마음으로 용서의 기도를 올려드립니다(60). 스데반은 자기를 돌로 치는 유대인들을 미워하지 않았습니다. 날마다 주님을 바라보며 십자가를 사모하는 자였습니다. 우리에게도 용서와 사랑의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순교는 죽음으로 영원한 생명의 길을 열어 놓습니다. 비록 스데반은 죽었지만 그 죽음은 핍박자 사울을 위대한 하나님의 사도 바울로 만드는 출발점이 됐습니다. 그의 죽음은 복음을 이방 안디옥과 로마로 흩어지게 하는 선교의 폭발점이 되었습니다. 그는 순교의 제물이었지만 그 이름대로 하나님의 영광의 면류관을 얻게 되었습니다.

 

순교자의 신앙을 본받는 비결은 날마다 성령 충만함으로 예수의 증인이 되고 그분의 향기를 발하는 것입니다. 죽음의 자리에서조차 주님을 바라보며 용서의 기도를 올려드리고 영혼을 주께 맡기는 것입니다. 그 순교의 신앙이 삶 속에서 이뤄질 때 미천한 우리를 통하여 또 다른 생명을 살리고 영원히 별과 같이 빛나는 면류관의 주인공이 될 것입니다.

 

주간 미션

매일의 삶 속에서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라가는 한 주가 됩시다.

 

함께 기도합시다. (기도제목은 인도자가 자유롭게 추가하셔도 됩니다.)

1. 성령 충만하여 자신을 부인하고 주님을 위한 삶을 살게 하옵소서.

2. 힘든 상황이 닥쳐와도 용서와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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