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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회공과

6월 9일 속회공과
2019-06-10 20:16:09
김영돈 목사
조회수   12

기다림 / 사도행전 1:12-26

여는 나눔 <찬송가: 312, 368>

조급하게 일하다가 일을 그르친 적이 있습니까? 있다면 무엇입니까?

 

말씀 속으로

인생은 기다림으로 시작해서 기다림으로 끝납니다. 기다림은 피할 수도, 거부할 수도 없는 인생의 그림자입니다. 아마 그것은 하나님이 주신 아름다운 선물일 수도 있고 가장 고통스런 형벌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오늘도 기다림 속에서 울, 웃고 있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은 기다림 속에서 일어나는 작은 일일 뿐입니다.

 

모든 것은 정한 때가 있고 기한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하나님이 정하신 목적을 이룰 때를 기다리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기다림 속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때가 있습니다. 나의 시간이 아닌 하나님의 시간을 기다리는 것이 바로 믿음입니다. 때를 기다릴 줄 아는 사람은 믿음이 좋은 사람입니다. 그렇다면 기다리는 사람들은 어떤 모습으로 기다려야 합니까?

 

먼저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해야 합니다. 120명이나 모인 사람들은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썼습니다.(15) 그들은 기도하는 일에 전적으로 뜻을 같이 했습니다. 가정이나 교회나 국가는 모든 구성원들이 마음을 같이 할 수 있을 때 능력이 나타납니다. 그러기에 힘들고 어려울 때 절망하지 말고 마음을 합하여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주님의 시간을 기도 가운데 기다릴 때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과 역사가 임합니다.

 

또한 겸손한 마음으로 변함없이 헌신하고 봉사해야 합니다. 본문 23-26절 말씀을 보면 사도들이 가룟 유다의 공석으로 제비를 뽑아 맛디아를 보충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맛디아는 겸손한 자로써 변함없이 하나님의 일에 항상 힘쓰는 자였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겸손한 마음으로 변함없이 헌신하고 봉사하며 기다려야 합니.

 

오늘 우리에게 다가오셔서 기다려주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 안에 우리의 모든 소망이 있습니다. 그러기에 아무리 힘들고 어렵더라도 겸손한 마음으로 마음을 합하여 기도하며 기다려야 합니다. 여러분의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때에 분명히 응답하여 주시며 역사하여 주실 것입니다.

 

주간 미션

하나님의 때를 겸손한 마음으로 기도하며 기다리는 한 주가 됩시다.

 

함께 기도합시다. (기도제목은 인도자가 자유롭게 추가하셔도 됩니다.)

1.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를 기다릴 수 있는 지혜를 주옵소서.

2. 조급하게 행동하기보다 겸손한 마음으로 기도하며 기다리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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